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신앙심 좋은 아줌마

200 170.***.86.2

꼭 종교단체의 이야기만은 아닐겁니다.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험한소리 하는 인간들은 어디에도 있습니다.
남을 깍아내리면서 자신의 열등감을 어느정도 해소하고자 하는 루저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