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공부를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컴퓨터과학, 소프트웨어 공학을 체계적으로 아는거랑 그냥 프로젝트 좀 건드려본거랑 많이 달라요. 미국 가서 2년제라도 다녀보시는게 어떨지.
그리고 본인이 설명한 것 처럼 공부할 생각이면 좀 거시기한게, 실제 회사 세팅에서 코딩하는거랑 학원에서 배우는거랑 좀 많이 달라요. 들어가서 배우면 금방인데, 밖에서 배우긴 어려운게 있어요. 그런 실무적인걸 직접 배우고 싶으면 그냥 좀 규모 있는 뭔가 만들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뭐가 되었든지요. 어차피 회사라는것도 좀 규모있는 곳 아니면 코딩 대충 해서 -_-;; 직접 만들어서 돌려본 경험이 제일 잘 먹힐겁니다.
그것도 어렵다면, 국비지원 받아서 어디 노가다하는 회사라도 들어가서 타이핑이라도 좀 하다가 나오는게 완전 초짜가 맨땅에 해딩하는 것 보단 낫습니다.
일단 들어가서 좀 하다가 보면 대충 뭐 하는지 보이게 될거고, 경력 쌓이고 나면 학력 때문에 불이익을 받는 일은… 글쎄요 저는 못 봤습니다. 물론 좀 대충 알고 나면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석사, 자격증, 학위 등은 그런걸 체계적으로 배울 마음이 들었을 때 틈틈히 하는거지, 한국에서 자격증 따면 수당나오는 것 처럼 생각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