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극단적으로 말씀하시네요.
저도 한때는 컨트랙터였고, 지금은 다른회사에서 정규직을 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봤을때, 회사마다 대우가 다르고 문화가 다릅니다.
어떤 회사는 평등하게 취급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혜택면에서 일면에서 조금씩 다릅니다.
중요한 프로잭트를 컨트랙터에게 맞기진 않겠죠.
중요한 일을 맡게 될지라도, 최종적으로는 공을 다른 사람에게 주어야 되죠.
인수인계 하고 떠나다고도 하고, 특허나 논문에 이름 기재를 안해준다거나.
정규직으로 나중에 채용해 주겠다고 하는 매니저도 있으나,
언제 해줄지도 모르고, 안해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정규직 변환은 사실, Staffing company와 일하고 있는 회사 간의 관계라 복잡한 문제입니다.
그래도 궂이 장점을 들자면,
큰회사에서 일해볼수 있는 기회를 비교적 쉽게 얻을수 있다 (물론 Resume에는 Contractor라고 명시해야됨)
비교적 비자해결을 잘 해준다.
Benefit을 받는것을 포기하는 대신 Salary를 좀 더 받을수 있다. (Case by Case)
결론,
비자 문제가 있으시면, 비정규직이든 정규직이든 비자해결해주는 회사로 간다.
비자 문제가 없으면, 단기 비정규직은 가지 말자 (1년이하 계약)
그외의 경우, 엔지니어라면 관심있는 프로젝트 위주로 가자. (큰 기업은 경력쌓고 나중에 충분히 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