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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16:43:27 #3417553ㅁㄴㅇㅁㄴㅇ 104.***.42.5 3674
한국처럼 기름값이 비싼것도 아닌데 (캘리 제외 ㅎㅎ) 왜 그렇게 연비들 따지나요?
한달에 그래봤자 몇십불 차이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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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차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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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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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기능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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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데에 돈을 쓰는건 (가령 영주권 진행 하느라 실력있고 비싼 변호사를 쓰는것) 하나도 안아깝지만,
쓸데없는데 나가는 돈은 10 센트도 아까워서요 -
돈은 없는데 젊은 혈기에 독일3사 리스해서 타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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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도 단 몇센트 더 싼 주유소를 찾아 다니고 연비 좋은 차를 선호하지만 또한 연비 상관없이 트럭, 서브등도 많이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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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럭타고 괴물같은 suv 타는나라에서 연비운운하는게 우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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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예가 딱 있죠.
그것도 특히 한겨울에 캘리포니아 처음오면…
‘와… 캘리포니아, 겨울, 겨울도 아니네… 뭐 반팔 입어도 되겠다.’
그리고 그 첫해겨울은 그렇게 널럴하게 지나갑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해부터… 그 우습던 겨울날씨가 장난이 아니게 되죠…
그리고 감기까지도 듭니다, 그것도 몇번.
다른 설명 않겠습니다.
끝. -
저는 이유가 좀 다릅니다.
“주유소 가기 귀찮아서” 입니다.타지역은 모르겠지만 현재 제가 사는 뉴욕시는 점점 주유소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유대인 형님들이 그 오염된 주유소 땅을 헐값에 사서 모든 정치인과 공무원을 손바닥 조정하듯 조정해서 building code을 초고층 빌딩으로 지을수 있게끔 바꾸고, 건축관련된 필요한 인스펙션을 빛의 속도로 통과, 거기에 초고층 빌딩을 짓는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옛날에 주유소 자리였는데 빌딩 세워지고 공사하고 있는 곳 있다면 맨 꼭대기에 이스라엘 국기와 미국기를 나란히 꽂아놓은곳 많을것입니다. 이런곳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요. 뉴욕시라도 창고단지, 공장단지, 묘지단지 등등 아주 외각쪽은 유대인들이 건들이지 않아서 있긴 하지만, 주유하기 위해 거기까지 가야하는 수고가 생기고 있습니다.
기름을 넣기 위해 기름 넣는 곳 까지 기름 써서 달려가야 하는 상황인것이지요. 그래서 연비가 좋으면 그만큼 덜 넣어도 되고 그만큼 덜 가도 되니까 어느순간부터 연비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년전부터 CRV hybrid나 Pilot hybrid 나오길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조만간 CRV hybrid가 나온다니 불안한 테슬라 주식만 다 팔고 이거나 사려고요.
집에 그라지가 없어서 플러그인이나 전기차를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네요. 단지 그라지 때문에 집을 부시고 새로 지을까도 고민하고 있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서 관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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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가 지천에 깔린 동네에 살다 보니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어느 순간 땅값대비 가성비가 없어지면 주유소 찾기 어려운 시절이 오겠군요.
좋은 정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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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어서 세상모르시거나 돈이 아주 많아 사소한거 걱정안하시거나… 얼마나 밥벌이 하시는지 몰라도 돈 웬만큼 받아선 자녀들 사립대학교 보내고 노후에 걱정없이 살수있기 어려워요. 전 아니라서 길에서 1센트 주워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날 내 주식잔고가 만달러 내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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