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D/AP 콤보카드로 대학원 재학중..

Frwill 204.***.172.253

학부생들은 잘모르겠구요, 대학원 일부의 경우에 한정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485pending은 미국내에서 확실한 신분을 나타내지 않기때문에, 일부 학교에서 어시스턴트쉽등을 그런 학생들에게 줄때 큰 문제가 될수도 있어요. 물론 756EAD가 있으니 일할 권리가 있고 돈을 받으며 일할수있지 않느냐고도 그 해당 개인은 생각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돈을 관리하고 수여하는 학교측에서는 그게 간단한 문제가 아닐수 있어요. 보통 학생들 튜이션 리미션해줄때 institution scholarship이라든지 tuition remission이란 명목으로 주기도 하고, 때로는 아예 fellowship이란 이름으로도 주게되죠. 그때 그것을 수여받을수 있는 펀딩조건을 확실한 신분소지자로 한정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요. 만일 경우에는 아무리 해당 개인이 765 워크카드있고 485pending이라고 말해도, 학교는 펀딩규정상 돈을 주고싶어도 줄수가 없어요. 그 결과로 결국 해당 개인 대학원생은 TA/RA도 못받고 학교도 그래서 자비로 내고 다닐수도 없으니 휴학을 하게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수도 있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각 학교의 펀딩메카니즘은 천차만별이고 내부규정도 모두다 다릅니다. 좀 보수적으로 하는 학교들은 문제를 일으킬 여지를 없애기 위해 485팬딩되면 학교 못다니게 막아버립니다. 그걸 학생입장에서는 억울할지 몰라고 학교탓을 할수는 없지요. 아무튼 그래서 억울하게 학교를 쉬게 되는 분들도 더러 있는듯 합니다. 물론 그런걸 일일이 다 알고 학교를 선정하고 다니는건 불가능하겠지요. 일이 뜻대로 안풀린다고 자괴하지 마세요. 신분관련 벌어지는 일에 있어서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원리원칙대로 규정을 준수하고 때를 기다리는것 외에는요. 그런 과정속에서 각자 자신의 처한입장에서 문제를 잘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차선책이 필요하면 그렇게 나아가고 하는게 인생을 잘 살악가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좀 말이 길었네요.
그럼 다들 새해에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