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가 편해요. 리타이어 해도 한국은 놀러 가곤 하겠지만, 여기서 계속 살거 같아요. 애들이 자리 잡으면 근처로 이사가겠죠. 한국에서 군대 마치고 바로 와서 쭉 살아와서 그런가 봅니다.
물론 돈이 훨씬 더 많으면 한국에서도 지금 누리는거 비슷하게 차려 놓고 살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첫째 애들이 여기 있는데 한국 가기는 긿고요, 둘째, 내가 최고로 즐기는 활동에 커뮤니티가 중요한데, 한국은 너무 작고 그나마 있는 것도 줄어듭니다. 재미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