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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00:16:12 #3413530Mom 99.***.75.95 2446
지난주에 대학 얼리 지원 결과가 나왔는데, 중학교 늦게 미국 유학온 제 작은 조카가 동부 엠공대에 리젝이 되었어요. 학점도 모두 A 또는 A+ 였고, 봉사 방과후 활동도 열심히 했던 아이라 더욱 아쉬웠지요.
하지만 제가 너무 분하고 재수없는(?) 점은, 자기 학년에 또래 아이가 전액 장학금으로 합격이 됐더라는 거에요. 어느날 점심시간 중에 친구들과 얼리 결과 얘기 하다가, 엠 공대에 얼리 붙은 아이가 영어로 “나처럼 가난하고 불행한 DACA 신분이었으면 됐을텐데” 라는 식의 말을 했다고 하네요. 이건 뭐죠???
뉴스 볼때마다 트럼프 정권 재수없어서 미치겠는데, 다카 애들 이런식으로 나오는거 보면 DACA 폐지는 정말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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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머리는 머리카락 키우는 밭인가요?
당신이 싫어하는 DACA는 오바마때 나온거고 트럼프는 이걸 없앨려고 하고있는데 좀 생각좀 하고 사세요-
님이야말로 무슨말이죠… ? 제가 이해못한 다른 뜻이 있는건가
글쓴님이 트럼프 싫지만 DACA 없애려고 하는건 찬성한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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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M 공대 지원하는 학생의 40-50%가 고등학교 성적표에 B라는 letter가 없습니다. 미국의 탑 스쿨들은 단순히 성적과 봉사활동만으로는 입학이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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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적이라도
동양인 남자 애들이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
그게 아니고,
그냥 님 조카님 실력이 안 된 겁니다.
명문 사립 고등학교가 아니고서는 일반 공립 고등학교에서 A학점 별 의미없습니다. 기본으로 깔고거는 거에요.
그리고 다카는 절대 프리패스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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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고 대학합격한다는 소린 살다살다 처음 들어보네요;;;
윗분말처럼 프리패스아닙니다;;; -
무슨말 너나 대체 무슨말이니? 밑에 허허 님 분석이 정확했으니 다시 읽어봐라.
내 포인트는 나는 가난하고 DACA 이기 이지만 너는 고중산층 영주권자 (어제 서둘러 글쓰는 바람에 이 디테일은 포함하지 않았음) 이기 때문에 함들었을뜻 아라는 마인드가 재수라는거다.
ㅋㅋㅋㅋ & JJ DACA 덕에 됐기 때문에 내 조카도 다카 였으면 좋았겠내 이 말아 아니라, DACA 신분인 주제에 합법 영주권 신분인 아이에게 “나처럼 좀 불행한 신분이었으면 너도 됐을텐데” 라며 쳐대는 태도가 짜증난다는 겁니다.
ㅁㅁ: 당연 알죠, 저도 미국에서 대학 나온 1.5세 입니다. 학교는 명문 남가주 STEM 공교 이구요. 제 포인트는 이 멕시칸 다카 아이 레쥬메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제말은 어쨋건 불법 신분 주제에 자신이 잘난줄 알고 대놓고 자만하는 태도가 불쾌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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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제 주장은 다카는 죽어야 할 제도 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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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노력을 했어도 인종과 환경에 따라서 다르게 평가하는게 공평하다는게 현재 미국 시스템이니
여기서 살려면 따라야지요.
작님 말을 들으니 대학때 백인 남자에가 늘 하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자기는 유색인종 이민자들 때문에 대학입학부터해서 모든 면에서 불리하다고.
님 논리대로라면 합법이던 불법이던 유색인종들은 미국에서 없어져야 백인애들한테는 공정한겁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거구요.다시 본론으로 와서 님 지인은 엠공대에는 얼리합격 못했지만 합법체류신분에 중상층 가정에 자란 좋은 성장환경을 갖은거고 그 다카 애는 불체 부모에 저소득층 가정에서 고생하며 자란 성장환경을 갖은 거니 약간 떨어지는 결과도 더 높게 쳐준겁니다. 한국도 농어촌특별전형이니 뭐니 있잖아요.
그럼 마지막은 다카 학생이 그말을 어떻게 했냐는건데.
다카 저소득층 애가 열심히 노력했지만 얼리 합격이 안된 친구한테 놀리듯이 이야기를 했다고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요? 만약 그랬다면 그 애는 교육이 필요하겠네요.
다른 주제로 다카 폐지를 주장하셨는데, 트럼프를 지지하는 백인들이 주장하는거는 불법이던 합법이던 유색인종은 미국에서 없어져야된다는 겁니다. 그럼 우리처럼 당사자 유색인종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미국내 유색인종이 늘어나서 그런 백인들보다 투표수가 많아지고 우리 생존권이 위협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전 백인들이 미국에 넘어올때나 인디언들 인종 청소할때 합법이던 불법이던 결국은 인디언들이 말살됐던게 되풀이 되지는 말아야죠. -
하늘님 “ 다카 저소득층 애가 열심히 노력했지만 얼리 합격이 안된 친구한테 놀리듯이 이야기를 했다고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요? 만약 그랬다면 그 애는 교육이 필요하겠네요.”
제 말이요, 놀리듯 얘기했기 때문에 아이와 제가 빡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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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친구들끼리 농담삼아 하는 얘기 가지고 어린친구 앞날 까지 박살 낼려고 하는 “가진거라곤 “영주권밖에 없는 외노자들 보면 미국에 있는 조센진들은 영주권 다 박탈 시키고 추방 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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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은 어짜피 캠퍼스생활 때문에 그러치 커뮤니티에서 엔지니어 공부 해도 편입으로 준나게 조은 대학교 다 들어가고 될놈은 되는게 미국 시스템인데 조센진들은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고. 문재앙처럼 평화 코스프레 착한척 오지게 다하고 실상은 트럼프 처럼 보수주의자 이면서 ㅋㅋ. 가식 버리세요. 트럼프 좋은 대통령 입니다. M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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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아니고 아드님 인지요?
아주 가난하면 특별 전형이 있긴하죠. DACA 하곤 상관없고. -
이런 글 쓰기전에 본인이 쓸 글이 쪽팔릴지 아닐지 정도는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요? 엠공대 합격한 아이가 한 말이 당신 조카인지 자식인지를 비꼬기 위해 한 말인지 아니면 자기와 같은 특별 전형이었음 합격했을거라며 에둘러 위로한 말인지도 분간 못하면서 배알꼴려서 글 쓰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단순히 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수준 높은 학교들은 교사 추천서며 성적 외 부분에서 당락이 결정되죠. 지원자 대부분이 학내 탑인 애들만 지원하니 성적만으로 변별력이 없잖아요. 본인 조카인지 자식인지가 학교 생활하는 동안 성적만을 위해 죽어라 공부한건지 아니면 남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일들도 병행하면서 좋은 추천서도 얻고 아니면 어디서 표창을 수여했거나 했던 변별력을 충분히 갖춘 아이인지도 객관적으로 봐야죠. 한국사람들은 올A면 다 되는줄 알아…같은 한국인인거 쪽팔릴때가 한 둘이 아님 미국 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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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DACA애가 놀리듯이 한건지 위로한다고 한건지 (님 조카가 모자라서 떨어진게 아니라는 취지로) 그자리에 있지 않아 모르겠지만, 첫째, 딱 고만큼으로 듣는 깜냥과 여기와서 저주 수준으로 퍼붓는 인성을 보니 딱 자기그릇만큼 보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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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DACA라도 있지,
죠선 대한 인민공화국 (2022년 연방공화국 건국예정) 되면, 1500만명은 학살될껍니다. 문재앙이는 살려서 추방하겠지만. -
지능/지적수준이 딱 나오네 대충 가족들 말하는 태도나 심리만봐도 그릇이 딱 잡히는데 수준보니 당연히 떨어지는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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