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다 장단이 있는데 미국 의료는 확실히 들어가는 돈이 비해 비효율적인 건 어쩔 수 없은 것 같습니다. 복잡한 체계때문에 행정적인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요.
미국은 건강하고 일 할 수 있고 하면 oop도 있어서 미국이 나을 수도 있는데요. 보험이 없으면 헬이되고요. 보험 자체도 회사 지원금 없으면 꽤나 비싸집니다. 특히 나이들면 컥 소리가 절로 나오죠. 뭔가 일이 생기면, e.g., 보험이 없거나, 병 걸려서 일을 못하게 되서 회사 지원금이 안나오게 되면 일단 보험료 부터가 켁 소리 납니다 (cobra rate 보면 답이 나오죠), 그냥 사고 한번 잘못 나면 바로 파산 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보험 전 의료비는 한국이 쌉니다. 만약 보험이 되면 안도 10프로인가 5프로인가 본인 부담금이라서 그렇게 까지 돈이 들진 않아요. 다만 조금만이라도 희귀한 케이스로 가면 보험 적용이 안되는 약도 써야하고 비용이 급격하게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