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행복을 포기하고 한국 가는 건 반대네요… 저도 너무 어렸을 때 온 케이스인데 1.5세나 2세에겐 한국은 너무 답답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교수 별 거 없는데 그거 하려고 한국 가서 온갖 고생 다 할거 생각하면 절대 반대라고 봅니다. 결혼 할 때도 위에 쓰셨듯 본인과 결혼하면 한국 돌아가는 것은 포기해야한다면서요?
배우자 연봉 350k 포기하고 쥐꼬리만한 교수 월급으로 생활하면 삶의 질도 낮아지고 본인도 매우 불행하게 될거라 봅니다.
진짜 실력이 있다면 미국에서 faculty job으로 찾으라고 하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한국의 회사문화는 더 안 좋아요. 무엇을 상상하건 그거보다 더 안 좋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