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부담 없이 고등학교 다니면 어느 나라에서나 마냥 좋을것 같은데요?
애들을 미국에서 키운것을 잘한것으로 여기는 것은 크게 두 가지예요.
1. 집사람 하자는대로 했다. (연건 캠퍼스 교직 권유를 가볍게 날려버리신 분이라 다소곳 하게 수용.. )
2. 애들이 쓸데 없는 시간낭비를 그나마 덜 했다
요즘은 계급화가 더욱 굳어져서, 공부를 해서 좋은 학교를 가 봤쟈, 그닥 밝은 미래가 기다리는것 같지도 않고, 사고 치는 나라들에 둘러 쌓여 있고, 딱히 바람직한 직종이 있는것도 아니고, 신분 세탁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데요? (뚱딴지 같은 소리로, 체류자격을 신분 이라고 하는것은 몇십년을 들어도 익숙해 지지 않는군요.)
검사들 무소불이의 부당한 권력을 휘두르지 못하게 되고나면 팔자 고치게 될 가능성도 그닥 없을것 같고, 한국에서 스타트업 해서 성공한 분들 보면 대부분 있는 집안 자제들이라는 점도 신 신분사회를 반증하는것 같아요. 조국이 정말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실낱 같은 희망에 기대감이 없지는 않으나, 한국 교육이 더 좋다는 “황당한” 생각 하는데는 다른 이유가 있다고 5센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