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귀챦고 꾀가 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인내력을 가지고서 찬찬히 찾다보면,
“쳐다보기만 해도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 것들”이 있지요.
이런것들에 집중해야하시는 나이나 삶의 경험수준에 이르신것 입니다. 이런것들이 발견되면, 거기에 집중하는 것 입니다. 직장이야 그냥 밥벌이니까, 이젠 대충 잘리지 않을 정도만 알아서 하시면 될것이고요.
님의 얼굴에 님도 모르게 미소를 불러일으키는것들, 이런것들에 남은 인생을 집중하세요. 그러면 또 살아집니다.
저의 경우는 독서인데, 이것저것 닥치는데로 읽다보면, 어느글속엔 저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거나 잔잔한 미소를 던져주는 부분들이 있고, 이런감동의 맛에 시간만 나면 (주로 밥벌이 시간이 끝나면) 읽습니다. 요즈음은 유트브 찾아보는것도 재미이고요.
이제 잔잔하지만 조용하게 오래가는 감동을 먹고살 나이가 된것 입니다.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