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입대 그리고 병과에 대하여..

S 75.***.178.225

거의 2년전이라 기억이 확실하지는 않은데요, 리쿠르터가 제가 선택할수있는 병과 리스트를 줘서 제가 그중에 열개를 골랐어요. Background check 기다리다가 승인되고 얼마 안되서 리쿠르터가 직업이 이게됐다 라고 알려줬어요, 그러고 나서 그다음날 싸인 하려고 갔는데 잠깐 기다려 보라고 하더니 제가 제일 원하던 병과를 받을수 있을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리쿠르터한테 처음부터 제가 원하는 직업을 알려줬었거든요. 제 생각엔 리쿠르터를 누구 만나느냐가 참 중요한것같아요, 제 리쿠르터는 자기 쿼터 챙기느라 좋은 말만 하기보다는 자신의 솔직한 경험담도 얘기해주고 제 의견을 잘 들어줬어요, 그래서 감사히 원하는 병과를 얻고 군생활하고 있습니다. 정책이 바뀌었을수도 있지만 다른 리쿠르터들이랑도 계속 얘기해 보시고요, 최대한 원하는 병과 받고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입대 전에 병과가 나왔어도 혹시 마음에 안들으면 원하는 병과 나올때까지 기다린다 말하셔도 될거에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