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입대 그리고 병과에 대하여..

군입대 174.***.29.117

안녕하세요. 영주권자는 전투병과, 일부 기술병과와 행정병과만 길이 열려있죠. 육군 기준으로 병과 사인하는 순간 끝이고요, 모병관은 군 입대 이후 나중에 전과를 애매하게 둘러서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가능은 하지만 병과를 한번 고르고 군내에서 전과하는 것이 사실상 티오도 나야하고 아무리 본인 실력이 좋아도 운이 많이 작용해서 대게 입대시 원하는 병과 슬롯이 열릴 때까지 기다리라고 조언을 많이 하죠. 질문자님의 신분 상태는 모르겠으나, 이왕이면 몇년 기다려서라도 시민권이 나오고 병과 선택 폭이 넓어진 상태에서 입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질문자님의 개인 재정상태에 따라 바로 입대해야 한다면 어쩔 수 없고요.

공군의 경우는… 당연히 육군보다 생활의 질이 좋습니다. 혹시 공군 모병관하고 상담해보셨나요? 현재 기준으로 공군의 경우 영주권자는 맵스까지 1년 이상 대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육군은 자신이 원하는 병과를 정하고 입대하지만, 공군은 입대시 원하는 병과 순위를 적고 베이직 훈련이 끝날즈음 경쟁을 통해서 정해지는 시스템입니다. 즉 공군의 단점은 육군처럼 자신이 원하는 병과를 100% 보장 받지 못하고 입대하는 것이죠.

병과의 경우 남의 인생이기에 함부로 이거다 찝어서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서플라이쪽이 한인이 비교적 한인이 있는 편입니다. 서플라이쪽은 병과를 살리긴 어렵고 알게된 리퍼런스 통해서 매니저라던가 일반적인 잡을 갯하죠.

군 전역 후 civilian 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병과는 가뜩이나 사병 입장에서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IT나 인텔쪽이 Federal Governent 포지션이 많죠. 그런데 이쪽은 시민권자(일부는 그 이상으로 CS 또는 TSC를 받아야)이여야 합니다.

결론은 여유가 되시면 시민권까지 기다려서 이왕이면 IT나 인텔쪽을 노려보시고, 급하시면 우선 서플라이 병과 입대(단 전역 후 civilian 커리어로 인정받는다는 생각은 버리세요)하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