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나이 30에 미군에 입대하려고 시험까지 치른 사람입니다 싱글이구요.
시험점수는 좋은 점수를 받아 놓았습니다. 상위 5프로 안에 드는 점수 같군요
그런데 제가 영주권자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뭔지 몰라도 병과가 5개밖에 안나오더군요.
모병관님 말로는 일단 고르고 진행하자 하시는데 제가 어디서 본 글에 의하면 맵스에 가면 더 많은 병과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거였습니다. 그게 사실인지 궁금하네요.보병, 탱크 크루, 야전 포병, 운전병, 오일 서플라이 스페셜리스트 이렇게 떴는데…
저는 밖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을 쓸 수 있는 병과를 가고싶습니다.
서플라이도 괜찮은것 같구요. 한국인들은 많은 분들이 서플라이쪽 가시는것 같던데…혹씨 추천하는 병과가 있을까요?
파병 이런것은 걱정 없습니다. 목숨걸고 싸울 준비도 되어있습니다. 다만 미래를 생각했을때 의미없는 커리어를 쌓고싶진 않아서요.미군에대해 잘 아시는분이나 경험 있으신분들중… 배울것이 많은 병과나, 아니면 개인 시간이 많이나서 혼자 미래를 위한 공부를 할 시간적 여유가 되는 병과나, 군 부대 내에서 폼나거나 인정 받는 병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군인은 목숨걸고 나라를 지키는 직업입니다. 파병을 피하거나 몸이 편한병과 그런걸 말씀드리는게 아닌점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무엇이되었든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