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5년 이상 지내면서 배운거 딱 한가지 꼽으라면 다양성과 그에 따른 다름을 인정해 주는거라고 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다른 것은 틀린 것이다라고 배워 왔죠. 펠리세이드가 가성비/성능 뭐하나 빠질게 없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다 이 차를 사야 한다는 것에는 별로 동의가 되지 않는군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취향이 있는거니 다 이 차 사야지 왜 다른 차 사냐고 묻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님께서 그 차가 좋으면 그 차 사시면 됩니다. 다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 차 좋은데 왜 안 사냐 라고는 묻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