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도 마찮가지입니다. 오히려 기간은 더 길수도 있습니다. Bioengineering 를 말하는 것이면, 거긴 과자체가 박사가 제일 긴 곳입니다. 그리고 석사과정은…..없습니다. 사실 화학이니 생명공학이니 이런데는 석사과정은 없고 박사과정만 있습니다 (티칭스쿨같은 곳은 석사과정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님이 들어본듯한 리써치 스쿨에서는 없습니다). 모두 박사로 들어와서 중간에 때려치거나 짤려서 나가면 석사줍니다. 제가 박사, 포닥하면서 석사과정학생은 딱한번 군대에서 보내준 경우 봤어요. 그리고 석사는 장학금 안줍니다. 지돈내고 다녀야 한다구요. 화학이나 바이오나 지돈내고 대학원공부하는 경우는 정상적인 경우 아닙니다. 학비하고 생활비는 당연히 받고 공부합니다. 그러므로 님도 바이오를 하던 화학을 하던 대학원은 일단 박사로 시작하고 중간에 나가시면 자동으로 석사가 됩니다. 가끔 그런경우 봤는데, 제가 같이 박사하던 인도친구가 (전 의과대에서 박사했는데), 박사과정하면서 계속 어플라이해서 잡을 잡아서 석사만 받고 나갔습니다. 박사과정들어가면서 시간을 벌고 생활비 벌목적으로 가는 경우. 당연히 권장하진 않지만 가능은 합니다. 그러나 님처럼 공부자체는 좋은데 현실적인 걱정을 하는경우는 대부분 다시 박사로 되돌아옵니다. 왜냐면 실제로 회사가면 박사없이 한계가 많거든요. 또 영주권 해결도 어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