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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12:48:29 #3410146공자 129.***.109.42 3480
안녕하세요, 2007년 ford five hundred를 출퇴근용으로 타고 있습니다. 현재 약 8만 7천 마일 이고, 아무런 증상 없이, 만족 스럽게 타고 있습니다.
메뉴얼을 보면 10만 마일에 coolant를 교체하라고 되어있습니다. 현재 8만 7천 마일 이기 때문에, coolant를 교체 하기는 이르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시간을 생각해 보면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빨리 교체를 해야할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 10만 마일을 안 되었지만, 시간이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coolant를 교체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10만 마일까지 기다려도 될까요? 엔진이 열을 받아서 손상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계기판의 엔진 온도계를 보면, 항상 정상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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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쿨런트 레벨에 못미치면 보충이나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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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인 앤 리필 추천합니다.
막 시급한 것은 아니지만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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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수리의 정석이 있죠…
고장날때까지는 수리하지 마라…
멀쩡히 잘 되는 냉각수를, 굳이 권장교체주기가 됐다고 바꿀 필요는 없죠…
냉각수 교체는, 냉각수 통 열어봤을때, 부유물이 많거나… 기름이 (많이) 뜨거나… 그러면 바꿔주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별 문제없이 잘 된다…
그럼 그냥 타면 됩니다.
어차피 중고차는 중고차니까요…-
정석은 무슨..
엔진오일도 그럼 문제생길때까지 갈지 마쇼 한 2만마일까지 버틸 수 있을듯.. -
고장날때까지 수리하지 마라니 정말 무책임한 말씀입니다. 냉각수에 들어있는 방청제 성분이 수명을 다하면 순환계통을 부식시키고 결국 여기저기에서 냉각수가 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수천불을 들여 순환계통을 교체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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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각종벨트/스파크플럭 은 대표적인 preventive maintenance아이템.
당장 교체 안한다고 큰 문제 생기는건 아닌데, 이거 제때 안바꾸고 질질 끌면 다른데 큰 문제 생길 가능성이 점점 증가하는거죠. $200 아끼려다 $2,000+ 수리비 나오면 곤란.
ford five hundred는 타이밍 체인이라 타이밍 벨트 갈 필요는 없데, 그렇다고 타이밍 벨트 갈때 보통 같이 하는 워터펌프(쿨란트 펌프), 쿨란트 교체도 까먹고 안하게 되면 좀 그렇죠.
정답: 쿨란트 가시고, 워터펌프도 교체. 물론 이때 fan belt (serpentine belt)도 교체. 스파크 플럭도 이전에 안했으면 교환.
근데, 지금 어떤 종류의 쿨란트가 들어있는가에 따라, drain/refill이 될 수도 안될수도 있음. 지금 들어있는거랑 리필 하는거랑 섞이면곤란한 조합인지 확인하시고 drain/refill할건지, 아님 full flush하고 넣을건지 결정.. 새차 사셔서 지금까지 몰은거면 정품 쿨란트 들어있을테니, 나라면 호환 정품 쿨란트 가지고 정비소 가서 이걸로 교체drain/refill해달라고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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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펌프와 fan belt (serpentine belt)에 문제가 없어도, 10만 마일 정도에서 꼭 교체를 해야 하나요? 이 부품들은 문제가 생기면 교체를 하는것인지, 아니면, 10만 마일 정도에서 예방적 차원으로 꼭 갈아 주어야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제 목표는 이 차를 20만 마일정도까지 출퇴근용으로 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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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펌프 이상 시 —- 냉각수가 순환이 안되어 엔진 과열. 엔진 과열 시 개스캣 및 헤드 변형으로 엔진 갖다 버려야 할 수도 있음.
문제는 워터펌프는 현재 상태 확인 불가능.팬밸트 상태는 손전등 하나 들고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니 확인해보시길…. 표면에 경화로 인한 크랙이 많이 가 있으면 교환 필수.
주행 중 끊어지면 파워스티어링 먹통 되고, 시동 못 걸게 되므로 위험함.-
부품값 워터펌프는 $60불, 벨트는 $15 정도..
2007 ford five hundred at rockauto:
waterpump:
https://www.rockauto.com/en/catalog/ford,2007,five+hundred,3.0l+v6,1433432,cooling+system,water+pump,2208
fan belt:
https://www.rockauto.com/en/catalog/ford,2007,five+hundred,3.0l+v6,1433432,belt+drive,belt,8900워터펌프는 보통 10만-15만 마일 정도 수명을 잡고 설계. 그래서 한 10만 마일넘으면 (공회전 많이 했음 그보다 이전) 안에 seal이 닳아서 조금씩 새기 시작. 오래된 중고차들 보면 워터펌프 weep hole로 샌 쿨란트 덕지덕지 말라있는 자국들 보게됨. 그래서 보통 타이밍 벨트 갈을때(10만마일) 같이 교체해 주는데, 타이밍 벨트가 없다고 안갈아줘도 되는건 아님.
팬벨트도 10만마일 정도 갈아줘야 하는데, 벨트 재질이 고무/합성섬유/플라스틱이라 오래되면 말라서 제 역할을 못하거나 급기야 운행 중 끊어질 수도 있음. 20만마일까지 탈거면 갈아주삼.
위엣것들 당장 안한다고 문제 생기는건 아닌데, 쿨란트 교체할거면, 교체하는 김에 워터펌프도 같이 하는거고 (워터펌프 교체할거면 쿨란트를 빼내야 해서, 쿨란트 뺀김에 같이 가는것. 그리고 워터펌프 교체할거면 벨트도 빼야 하는데, 벨트 빼는김에 새걸 넣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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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들이 많네요…
뭐 원글님 맘대로 하세요.
여유있으면 업자들 말대로 교체하시고, 아니면 걍 고장날때까지 냅두셔도 됩니다.
참고로, 저도 중고차 애용자인데, 중고차는 고쳐봐야 거기서 거기에요. 고장난걸 고치면 당근 효과가 있지만, 안그런건 고쳐봐야 효과도 없고, 또 전혀 예상치못한 데서 고장이 나는지라…
저라면 미래의 다른 고장을 위해 그 돈 쓰겠습니다.-
오버히트나서 엔진말아먹을때까지 냉각수 교체하지 말고 그냥 냅두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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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간 꼬였네 업자라니. 내가 올린 글 검색이나 해보고 댓글을 달던지ㅉㅉ. 내느낌엔 니가 차팔이 같은데? 중고차 maintenance필요 없다는 ㄱㅅㄹ 하고있는거보니.
그리고 모든 차는 중고차다. 본인이 딜러 라이센스가지고 법적인 새차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면, 모든 차는 중고차.
차에대해 뭘 모르면 님같이 두리뭉실 ‘원래 그래요 오래되면 고장나요’따위 할망구 헛소리를 하는거다. 차는 사람이 만든거라, 모든 고장엔 원인이 있는데, 아는게 없으니 그냥 ‘고쳐봐야 거기서 거기’따위 헛소리나 하게되지.
오래돼고 오염된냉각수때매 엔진블락이나 헤드개스킷 갉아먹거나, 오염물 침전으로 쿨란트 순환 안되거나, 래디에이터 접합부 삭아서 릭 생겨서 엔진 과열로 터지면 웬만하면 그냥 폐차다. ‘고장나면 그때 고치면 돼’ 는 수준이 아니다. 앞에 헤드라이트 전구처럼 고장난 후에 고쳐도 별 문제 없는게 아닌거라고.
님같은 생각으로 해야할 preventive maintenance 안하고 있으니 당연히 문제가 생기는건데, 그래놓고 문제생기면 ‘원래 중고차는 그렇지 뭐’라고 자위하는건 ㅈㅈㅂㅂ들이나 하는거고.
쿨란트 정품 사도 $20-$40 수준. 팬벨트도 $20이면 뒤집어 쓸테고.. 워터펌프도 부품값 $50-$100정도 할 듯. 타이밍 벨트 가는것도 아니고 해서 어렵지 않은 작업이니, 집에 거라지 있고 하면 한 $100정도 더 투자해서 장비사서 나처럼 집에서 자가정비 하는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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