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생인데 컴싸 전공들이 너무 부럽네요

64.***.145.95

난 참 이해가 안가는게, 이렇게 인생에 아무런 열정이 없는 학생들이 많다니. 치대면 전문대학원 과정인데, 그럼 대학도 졸업한 그나이에 아직도 자기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떻게 살고 싶다라는 그림이 없다니 문제아닌가. 치대 왜 갔나요? 컴사는 뭐하는 곳인지 아는지? 사실 치대하고 컴사는 공부나 진로나 직업에 종류도 완전 판이하게 다른 길인데(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난 이둘을 비교하는 인간들이 이상함. 난 박사할때 생각해보면 미국애들은 공부를 좋아서 하는 애들 많았는데, 유독 한국학생들은 공부는 관심없고 빨리 졸업하고 자리, 돈에만 관심이 있으니 매일 인상팍 쓰고 다니면서 지금생각하면 인생에 제일 행복한 학생시절을 지옥같이 나녔어요. 근데 지금 보면 즐겁게 공부했던 애들이 다 잘되고 돈도 잘법니다. 어디가나 즐거운 일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못당합니다.

내 인생선배로 조언하건데, 현제 내가 하는 일이나 공부가 재미없고 다른데 자꾸 눈이가면, 심각하게 때려치고 마음을 따라가세요. 인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