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팬딩 EB3 승인

간절함 136.***.76.77

바램님 먼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2015년부터 정말 우여곡절끝에 현재 140 revoke 어필까지 한 상태입니다.
저도 이번에 아들을 대학보내면서 너무 속상한 일이 많았지만
상원의원에게 문의를 한다는 생각조차 못한 무능한 부모입니다.
혹시 캘리포니아 이시면 상원위원 성함을 알려주시고 방법을 나누어주시면
큰 도움 될 거라 믿습니다.
솔직히 마음을 거의 비우고 있었는데 님의 글을 읽으니 너무 너무 감사하고
다시 또 동아줄이라도 잡아보고 싶습니다.
꼭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