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트래픽 관리 하는게 뭐 엄청난 기술력을 요하는게 아닌데요…
잘 스케일 하게 구조를 만들 수 있냐, 그런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인프라를 잘 구축했나, 잘 돌아가는 것 이외에 보안, 무결성 등 여러 문제의 소지를 해결했나 뭐 이런게 중요한거고… 대기업에서는, 특히 자체 인프라/클라우드 가지고 있는 대기업에서는 일상적으로 하는 일입니다. 뭔가 엄청난거라서 알리바바가 아마존을 이겼다!! 같은 거창한 타이틀을 붙이기엔 좀 부끄러운 일이죠…
블프, 프로모션, 런칭, 파트너사의 사정 등으로 열배 스무배 트래픽 뛰는거 그렇게 드문 일이 아니며, 대개 개발자 몇명, 시니어 한두명으로 대응된 팀이 인스턴스를 늘리는 정도로 대응합니다. 스케일되는 시스템은 당연히 이미 짜져 있어야 하고, 로드테스트는 그 시스템 런치 전에 끝났어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