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도 의사고 뭐고 접밥들 많습니다. 일단 변호사 의사 되는게 너무 쉬운것도 문제가 되지만, 더 큰 문제는 아무리 좋은 법대 의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나와도 큰 대학병원이나 대형로펌이 아니라, 개인 병원이나 개인 변호사 사무실 하나 열어서 하는 사람들은 금방 프로페셔널리즘을 잃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걍 반복적이고 쉬운 업무들을 통해서 돈만 받아먹는 짓들만 합니다.
변호사 말 믿고 따르다가 영주권 나가리 될 뻔한 경우가 제 주위에도 2번이나 있었습니다. 변호사가 무슨 말을 했는데 자기 생각이랑 달라서 직접 리서치도 해보고 (뭐 인터넷 치면 대부분 나옴) 주지사인가한테 연락도 해보고 해서 받은경우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포괄적인 표현이지만, 변호사든 의사든 누구든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은 전문적인 조언이지만 결국은 본인이 ㅈ되면 아무도 책임 안줘줍니다. 본인 인생에 중요한 문제면 본인이 발벗고 나서야되죠. 꼭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경각심을 가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