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다가 운전자가 욕지거리

  • #3408189
    한쿠긴 172.***.236.66 1456

    어제 밤에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좌회전하는 차가 오길래 멈췄다가 그냥 건넜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주법으로 보행자 우선입니다.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빵빵 거리고 가길래 뻐큐를 날려 줬죠
    그랬더니 쫒아와서 별의별 쌍욕을 해대네요. 그래서 닥치라고 경찰 부른다고 하니까 가네요
    참 아상한 미국놈들 많네요

    • 굿맨 172.***.143.209

      모든 주가 보행자 우선 입니다. 똘아이 운전자 많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지가 잘못한지도 모르고 빡큐했다고 총질해대는 놈도 있습니다. 사고 안 났으면 똥밟은셈치고 그냥 가세요.

    • 21948 140.***.140.31

      원글님도 잘아시다시피, 차량안에다가 총을 가지고 다니면서 마약 빠는 넘들도 적지않은 미국의 길거리입니다. 이들로부터 입게될 리스크가 높은 편이지요. 그냥 인간도 아닌 미친개들이 차를 몰고 다니는 상황을 맞이했구나 하는 자기훈련이 필요합니다.

      개가 짖어되고 심지어 달려들어 물어뜯을 수 있는 상황이나 마찬가지인셈 치시고, 하루빨리 그곳을 벗어나는게 상책입니다. 저는 원글님 상황을 만나면 제일 먼저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건 암캐(들)인가, 숫캐(들)인가?
      도망가야지.

      늘 조심하면서 행복한 생활이어지시길…

    • 123 172.***.94.220

      스탑사인 순서 무시하는 애가 있길래 가볍게 경적 울려주니 교차로 한복판에 차세우고 미친듯이 경적을 울려대던 놈이 생각나네요.

    • 173.***.239.212

      미국은 한국처럼 시민의식이 좋지 않아서
      미친개마냥 운전하는 운전자들 많으니 조심하세요.
      사람 좋은 한국이 그립습니다

    • sssss 8.***.79.8

      간단하게 차안에 총 있는거 같다고 하면서 신고 하시고,
      차 번호 주세요.

      경찰이 잡아 줍니다.

    • ㅍㅍ 152.***.8.130

      보행자 우선은 맞지만
      저는 운전자들을 안 믿기 때문에
      차가 있으면 항상 차를 먼저 보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그 아지매가 전화하면서 막 웃고 그러느라고 나를 못보고
      그냥 가서 내가 깔리면, 그때 차 밑에서
      “너어!! 보행자 먼저인데!!!” 박규!!하고
      저쪽 보험회사를 통해서 병원비를 받아도, 병원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보내면 좀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 아지매가 내가 깔린줄도 모르고, 겨울에 그냥 팟홀 지나간줄로 착각하고
      가버리면, 쫓아가지도 못하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 sgg 128.***.76.35

      총안맞기 다행이네.

    • sgg 128.***.76.35

      법으로 누가 우선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항상 자기 생명보호하는게 더 중요.
      치고 뺑소니처버리거나 총쏘고 도망가면 법이 보행자우선이 무슨 소용? 미국서 특히 어떤게 자기방어인지 잘 판단해야함.

    • sgg 128.***.76.35

      자전거 겁없이 타고 다니는 애들한테도 항상 해주고 싶은말. 자전거 전용도로있다고 그게 보호해줄거라고 가다가 미친 드라이버한테 치여 한순간에 골로감.

    • 192.***.127.180

      참 주작글에 답변 상세하게 달아준다
      니가 길을 건너고 차가 좌회전 한다면 니가 어디에 있건 상대방은 길건너편이나 대각선쪽으로 갔었을건데
      바로 교차로 앞에 차를 세우고 뛰어나와 길을 건너거나 대각선으로 두번 건너서 너한테 쫓아와서 쌍으로 욕을 날렸다?? 그리고 돌아갔다?
      그것도 아줌마가?

      참 가지가지해라
      너보니까 귀싸대기 맞아도 싼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