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20만불은 받고 얘기하는지 모르겠는데 20만불 이상 베이 밖에서 받는 사람으로서는 삶의 질도 미래도 한국보다 낫다고 봅니다. 홈레스 냄새나는 지하철에서 도대체 캘리 사는 어떤 인간이 열차 기다립니까? 뭔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20만불 이상 받으면서 캘리 사는 사람들 대부분 luxury 차 타고 다니면서 회사로 출근합니다. 물론 베이에서 살면 같은 돈을 벌어도 타고 다니는 차와 집의 사이즈가 바뀔 뿐이지만 그거 제외하면 잘 먹고 잘 싸고 애기랑 잘 놀면서 행복하게 다닙니다.
한국에서 커리어 초반부터 20반불씩 받는 직장 없습니다. 율촌이나 김앤장같은 대형로펌 가도 그 정도 못 받아요. 비슷한 직종의 비슷한 직급은 거의 항상 미국이 연봉이 높으며 게다가 핵심은 연봉 올라가는 속도가 한국보다 항상 높다는 점입니다. 보통 10년 정도 일하면 물가고 뭐고 미국에서 삶의 질이 훨씬 좋고 일단 돈이 많으면 해외로 여행 다니기도 편한데 여기서 20만불도 못받아본 사람들이 도대체 왜 할일없이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받아보면 그 소리 안나와요.
20만불 tc말하는게 아니라 20만불 베이스입니다. 언제 vesting될지도 모르고 똥값 될지 모르는 회사 스탁 말고 실제 2주마다 401k 내고 나서 내 은행에 5천불씩 꽂히면 캘리라도 살기 편합니다. 그게 20만불 살짝 넘으면 그 정도씩 들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