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월세가 비싸도 날씨 좋고 주변에 옮길 회사가 많은 엘에이 근처가 더 좋아보입니다. 12만 베이스 받으면서 월세가 너무 비싸다는 건 엄살입니다. 베이스랑 보너스를 합쳐서 얼마정도 되는 지도 중요합니다. 앞으로 연봉 오를 거 생각하면 당연 엘에이쪽이 나아보입니다. 첫 직장은 대기업이 옮기기도 좋구요. 삼년정도에 인정을 받는 거 같지 않으면 옮기는 게 좋습니다. 한 회사에 오래 있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3년정도 주기로 옮겨서 점점 좋은 회사나 원하는 분야로 옮겨가는 쪽으로 생각해보세요. 레이오프등의 타겟이 되는 게 3년차부터라 눈치봐서 승진 안되면 비슷하거나 더 좋은 회사로 갈아타세요. 미국회사는 버티기 해봐야 회사만 좋고 본인 연봉은 안 오르고 그냥 회사 부품으로 굳어갑니다. 같은 경력에 같은 도시에서 10만이냐 15만이상이냐가 이런 차이에서 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