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점 하나 잃어버리지 않고 딱 이 글의 반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글이 필요 없이 기네요. 혹시 일도 너무 필요이상으로 길게 하시는게 아닌지. 어딧 프로세스를 시스템화 하여 체계젹으로 하나씩 해보는것도 생각해보시지요. 그리고 하나 아셔야되는게, 어차피 아무리 들여야봐도 고칠게 없을정도의 디자인은 나올수 없습니다. 보면 볼수록 고칠거는 항상있죠. 그래서 디자인의 완벽도와 소요 시간 사이에 sweet spot을 찾아야됩니다. 산업 공학적인 approach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