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240k로 싱글 사는게 한국 1.2억이랑 같다고 하는데

  • #3407171
    1 175.***.23.106 5551

    240k면 tax deduction 및 return 후 세후 160k고

    그중 싱글 원베드 월세 월 2500달러 생활비 1000달러 = 3.5k

    연 생활비 42k내에서 해결 후 세후 118k 원화로 1.4억 남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돈을 어디다 쓰길래 돈이 안남는거죠?

    한국 1.2억이면 세후 9천이고 월세 생활비 110잡아도 7500밖에 안남는데.. 남는돈이 거의 두배차이 아닌가요

    • abc 218.***.17.138

      월세 2500 수준이면 보험 같은걸로 돈 어느 정도 추가로 더 들어가나여?

    • 생활비가 50.***.222.101

      같다고 하는 이유는, 절대적인 금액의 차이가 아니고 지역의 물가와 누릴 수 있은 인프라의 차이를 고려하면, 삶의 퀄리티가 비슷하다는 말로 해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같은 미국 내에서도 산호세의 인프라는 시카고 서버브 수준으로 비슷하지만, 체감 물가는 2-3배 정도 나고 부동산은 5배 이상 차이가 나거든요.

      한국에서는 살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비슷한 의미가 아닐 지 싶습니다.

    • 호구남 118.***.8.42

      여기서 한국 소득 찬양하는 분들은 탑골공원 무료급식소에서 밥 타먹고, 청계천노숙자쉼터에서 주거 해결하는걸 가정해서 소득 비교하더라구요. 한국은 4대보험이랑 소득세는 없는 줄 알고요.

      무상복지천국 헬조선 인정합니다~

    • cs 173.***.70.3

      월세 2500으론 집이 너무 구리거나
      너무 멀거나…
      3500은 줘야 스튜디오 살만함

      • 호구남 118.***.8.42

        월세 2500이 문제가 아니고 월세 7000짜리 초럭셔리 투베드에 비비면서 살아도

        한국에서 생활비 0원쓰고 돈 다 모으는 세후 9천만원만큼 돈 남습니다

    • 기회 97.***.30.83

      제 주위를 보면 연봉 2 3억 받는 싱글 남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여자친구를 자주 바꾸기 때문에 바꿀 때마다 돈을 많이 쓰니 안 남는것 같았습니다. 매번 무슨 여행간다고 하고 경비는 다 대니 한달에 여행 지출비만 평균으로 따지면 1-2천불은 쓰는것 같았습니다. 그에다 외식을 거의 매주 하는것 같았습니다.

    • asd 50.***.215.130

      흐…장난 아니내요…
      너무 비싸다..렌트비가…
      그정도면 집사는데…4베드…

    • 173.***.239.212

      물가도 생각해야지
      물가 자체가 한국의 2밴데..

      2500 원베드 수준이 서울 50만원 쪽방 수준인데
      3500은 더 주고 살아야 서울 80만원 되는 원룸 수준

    • 생활비 165.***.34.154

      한달 생활비 천불은 어떻게 계산 된거죠?

      부부 2명이서 사는데 한달에 몰기지 빼고 나머지 지출이 한 3-4천불 됩니다. 여기다가 가끔 큰 걸 지른다던가 여행간다던가 하면 평균적으로는 더 오르겠네요. 물론 세이브 할려고 하면 조금 할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한달에 천불로 사는 비결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싱글이면 돈이 덜 나갈거 같지만, 사실 전 지금 싱글이여도 한달에 3-4천불 고대로 쓸거 같습니다. 오히려 결혼하니 덜써요. 나가 놀지를 잘 않으니 ㅠㅠ

      그리고 삶의 수준를 비슷하게 유지 한다는 조건을 생각해보면 24만불 = 1.2억의 의미가 조금 더 이해되실겁니다. 산호세에서 2500불 짜리 집 살면 한국의 수천만원짜리 20평대 전세 아파트 사는 기분일겁니다. 베이에서 100만불이면 허름하고 조그마한 2베드 콘도하나 살텐데요, 서울에서는 10억이면 미친 노른자 지역이 아니고서는, 고급 아파트 삽니다.

      미친듯이 아끼고 캐쉬 모은다는 가정하에는 당연히 24만불 버는게 낫겠지요. 미국에서는 이렇게 아껴서 돈 많이 모아놔야되요. 나중에 병들고 아프면 병원에 기부해야되니깐요.

      • 68.***.130.218

        이분 아직까지 한국의 아파트 가격을 모르는 모양인데 서울에서 10억으로 고급아파트 산데 ㅋㅋ
        한 20년전 훨씬 전에 미국온거 맞지?

        • ㅋㅋ 172.***.23.223

          누가 호구 같이 아파트를 100% 현금으로 내요 전세 내주고 대출 끼어서 갭투자할 생각으로 사지 ㅎㅎㅎㅎㅎ

    • Dot 174.***.1.138

      잘 살수 있어요 서울보다
      위애 댓글들중에 십만 이상 버는 놈없습니다
      어서 주워들은 소리 짓거리는거죠
      24만으로 싱글이 베이말고 베이 할아비라도 생활이 잘 안된다면 문제가 있는 인간이지요.

      • 생활비 165.***.34.154

        눈을 씻고 찾아봐도 위에 아무도 24만으로 베이 생활 힘들다고 안했는데.. 당신 문맹이거나 난독증 인증

    • ㅋㅋㅋㅋㅋㅋㅋㅋ 173.***.31.52

      아이고 의미없다
      사람들 참 할일도 드럽게 없네

    • abc 98.***.177.145

      연봉 24만으로 생활이 안되면 어떤 상황에서도 정상이 아닙니다. 애가 둘이어도 그 정도면 충분하고도 남아요. 401k 한 10년만 넣으면 노후까지 다 보장.

    • fff 209.***.188.190

      약간 비상금 남기고 다 써버린다는 가정 하에 만족도가 비슷하다는거, 또는 대충 24만불 벌어서 사는 3, 4인 가족 생활이 한국에 1.2억 버는 가정의 생활과 만족도가 비슷하다는거…

      1.2면 좀 적게 잡은게 아닌가 싶긴 한데요. 뭐든 1대1 비교 안 되니 의미 없습니다. 집이 구리다구요? 서울 공기 이런건 대체 가능한가요? 집에서 산소 캔 마시고 사시게? 정년은? 잡마켓은? 부모님은?

      둘 다 잘 사는 생활입니다. 다만, 한국 1.2억은 미국 24만불 잡 못 얻지만, 미국 24만불 잡은 한국 1.2억 잡을 쉽게 얻는다는 점이 크구요. 산호세 사는 사람이 가끔 삶의 질 징징대는 글 쓰는데 그건 장난삼아 자랑삼아 spoil된 컨셉으로 글 쓰는거니까 아 부럽다 하고 넘어가면 되고…

    • ㅎㅎ 104.***.9.64

      미국 24만불이면 한국 S전자에서 20프로이상 더 올려주고 오퍼 받아서 가는 사람 많은데 1.2억하고 비교를 하면 안되죠
      대충 30만에 집주고, 차주고 애들 학비까지 지원해주니 더 많이 남는 장사긴 하네요

    • Oracle 148.***.23.13

      한국 지사의 인건비를 미국 본사 인건비에 비해 0.6 정도에 잡습니다. 미국의 240k는 1.8억 정도 되겠네요.

      베이 지역은 미국에서도 손꼽히게 물가가 비싼 곳이고 캘리포니아 주세까지 생각하면 그만큼 적게 받는 것 같다는 얘긴데, 그래도 1.2억은 너무 낮춰 잡은 거 아닌가요.

      • ㅇㅇㅇ 198.***.35.4

        240K의 0.6인데 왜 1.8억정도 인가요? 1.67억 아닌가요? 따로 계산에 넣으신게 있나요?

        • Oracle 208.***.102.92

          1.67억 정도가 맞네요. 왜 1.8억이라고 계산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64.***.145.95

      베이에서 24만 싱글이면 충분이 삽니다. 그런데 그 체감물가라는게 다른것도 사실입니다. 일단 싱글이면 밥은 매일 사먹고 다닐텐데, 밥값만 해도 서울하고 차이 엄청나요. 또 살다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생기는데, 미국에선 이런게 목돈이 엄청나갑니다. 예를 들어서 응급실에 한번 가서 수술했다……의료보험에서 80프로 커버해줘도 몇천불 내야합니다. 인건비가 무지하게 비싸서 차한번 고치는데도 돈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보험도 종류도 많고 돈도 많이들어가고요.

      그러나 베이에서 가장큰 체감물가는 집이죠. 서울집값 비싸다 뭐다 하지만 그건 강남이나 그렇고 한시간만 지하철타고 나가면 집값쌉니다. 작년에 남양주시쪽 가보니 30평아파트 2억5천정도면 사겠더군요. 거기서 서울 강남까지 지하철타고 통근가능합니다. 집앞까지 지하철 다 뚤려있어요. 하지만 베이에선 통근가능한 거리에 모든 집값이 비쌉니다. 이스트베이에로 건너가도 알아보니 평균집값이 밀리언 하더군요. 거기서 다리건너 센프근처로 출근하려면 하루에 3시간씩 죽을맞이죠. 지하철은 쓰블….왜그리 후졌는지 쇠소리가 너무나고 덜컹거려서 아주 귀가 이상해집니다. 비싸긴또 왜 그리비싼지 그래도 절약이 안됩니다. 그래서 집을 회사가까이 사는것이 모든이들에 소망인데 한 1.5밀리언 이라고 하면 20프로 다운페이만 모으려고 해도 30만불 케쉬. 그게 쉽겠습니까? 그리고 그돈 모으는 동안 그거보다 집값은 더 올라갑니다. 그리고 밀리언을 넘게 은행에 빛을 지고 사면 그건 꽁짜입니까. 그집 텍스는 또 어떻고. 그러니 집을 아주 받들고 살아야 됩니다. 그야말로 하우스 푸어들. 더구나 싱글이 평생싱글인가? 결혼해서 애 나오면……그때부턴 진짜로 돈모으기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24만불 받아서 체감물가가 한국보다 훨씬 낮게 느껴진다 라는 말이죠. 한국가서 베이에서 2억넘게 받는다고 어께힘주고 자랑질하지만, 미국에선 꼭두새벽에 나와서 homeless 들이 밤새싸논 오줌냄새 맡으면서 지하철 기다리는 현실.

    • 크아악 75.***.149.58

      아무리 연봉이 많아도
      장독에 구멍이 있으면 돈 다 세나간다
      여자랑 와이프 없는 싱글 남자 구두쇠처럼 모으면 졸라 많이 모음. 하지만 손양하고 사겨야함

    • Oracle 208.***.102.92

      미국에서 손 꼽히는 부촌이 많은 베이에서 상대적인 빈부격차를 느끼는 점도 있다고 봅니다. 고소득을 올리는 엔지니어라고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자산이 없어서 집 마련이나 노후 대비 저축에 바쁘니 쓸 돈은 적어지지요. 웬만큼 써도 만족감도 덜하고요.

    • 어이구 174.***.6.43

      참내 비교를해도 비슷한걸 해야지
      한국은 남양주 미국은 샌프란..
      그러면서 한국이 집값이 싸단다
      어이구야

    • 흠흠 210.***.41.89

      베이에서 350k 정도 받으면 서울에서 대략 3.5억 받는 것과 비슷합니다. 저는 양쪽다 경험해본 사람입니다. 240k 이면 대략 서울에서 2억 받는 것이랑 비슷할 듯..

    • . 73.***.79.2

      베이지역도 모든 회사가 다 300k 주는거 아닌데… 평균 200k정도 받는다면 말이 좀 될라나.

    • 64.***.145.95

      위에 어이구님은 한국에 독해능력이 좀 딸리는듯. 한국에 남양주하고 센프란에 집값을 비교한게 아니라, 센프란에서 통근가능한 곳하고 서울강남에서 통근가능한 곳에 집값을 비교한것임. 남양주 지하철로 강남까지 1시간이면감. 센프에서 다리건너 한시간가면……..한 버클리근처? 버클리 근처에 30평짜리 25만불에 살수 있나봐요.

      그리고 위에 흠흠님은 양쪽을 다 경험에 봤다? 그럼 한국에서 연봉 3억5천을 찍고 지금 베이에서 350K를 받고 있다는 겁니까? 한국에서 연봉3억5천이면 직급이…..?? 그냥 한국회사도 소시적에 다녀봤다는 말같네요. 생활비 비교하는 싸이트가서 베이하고 서울 비교하면 서울이 30프로 이상 쌉니다. 참고하시고. 그리고 베이에 평균임금은 2019년 현제 94K 되겠습니다. 베이가면 다 20만불??? 천만에요. 베이에서도 high tech 회사들이나 그정도 줍니다.

    • 어이구 174.***.140.120

      ㅋㅋ 통근은 지하철로만 하나
      왜 고속철해서 1시간 충청도 어느 골짜기하고 비교를하지
      홍콩에서 한시간 기차타고 중국 어느 깡촌 들어가면 집값이 싸니까 홍콩이 주거비가 엄청 싼곳이더구나

    • 강민영 73.***.145.22

      참 의미 없네요.

    • 211.***.255.132

      한국이랑 왜 비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이 아시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도 아닌데 그런 환경에서 굳이 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인구 밀도도 높고 시설도 낙후되고 매연과 미세먼지 그리고 황사 덕분에 푸른 하늘도 제대로 못 보는 나라와 세계에서 가장 날씨 좋은 캘리포니아를 비교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한국인들 빼곤 그 누구도 비교조차 안 하는데 ㅉㅉ… 제가 세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경험한 바로는 아시아에서만 해도 한국 보다 살기 좋은 나라가 참 많습니다. 일본이나 싱가포르만 해도 정말 깔끔하고 시민의식도 좋고 날씨도 좋죠. 말레이시아나 태국 그리고 홍콩 역시도 돈만 있으면 한국보다 살기 좋습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한국의 매연과 교통 문제는 해결할 수 없는데 굳이 숨만 쉬어도 암 걸릴 것 같은 한국에서 그렇게 살고 싶나요?

    • 211.***.255.132

      그리고 20만불은 받고 얘기하는지 모르겠는데 20만불 이상 베이 밖에서 받는 사람으로서는 삶의 질도 미래도 한국보다 낫다고 봅니다. 홈레스 냄새나는 지하철에서 도대체 캘리 사는 어떤 인간이 열차 기다립니까? 뭔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20만불 이상 받으면서 캘리 사는 사람들 대부분 luxury 차 타고 다니면서 회사로 출근합니다. 물론 베이에서 살면 같은 돈을 벌어도 타고 다니는 차와 집의 사이즈가 바뀔 뿐이지만 그거 제외하면 잘 먹고 잘 싸고 애기랑 잘 놀면서 행복하게 다닙니다.

      한국에서 커리어 초반부터 20반불씩 받는 직장 없습니다. 율촌이나 김앤장같은 대형로펌 가도 그 정도 못 받아요. 비슷한 직종의 비슷한 직급은 거의 항상 미국이 연봉이 높으며 게다가 핵심은 연봉 올라가는 속도가 한국보다 항상 높다는 점입니다. 보통 10년 정도 일하면 물가고 뭐고 미국에서 삶의 질이 훨씬 좋고 일단 돈이 많으면 해외로 여행 다니기도 편한데 여기서 20만불도 못받아본 사람들이 도대체 왜 할일없이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받아보면 그 소리 안나와요.

      20만불 tc말하는게 아니라 20만불 베이스입니다. 언제 vesting될지도 모르고 똥값 될지 모르는 회사 스탁 말고 실제 2주마다 401k 내고 나서 내 은행에 5천불씩 꽂히면 캘리라도 살기 편합니다. 그게 20만불 살짝 넘으면 그 정도씩 들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