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에게 했음. 140은 만족 485(+콤보) 는 불만족이라 절대 비추… 485 (+ 콤보카드)는 돈만 비싸게 내고 사실상 지원자가 다 하는 수준… 당시에는 본인이 너무 시간이 없어서 할수 없이 485도 돈주고 맡겨야 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돈 너무 아까움. 한국 변호사들 중에는 485 빈칸 채우는것도 다 해주는 사람 있다고 하니 485는 혼자 하거나 485 완전 대행 해주는 그런 변호사 찾아서 하시길.
반면 140은 진짜 괜찮음. 내가 아는 인도 이란 중국애들 중 절반? 또는 절반 좀 넘는 정도는 Chen 그룹과 했는데 모두 만족했고 나도 내 페티션 레터 읽고 진짜 끝장나게 잘썼다는 생각이 팍 들 정도이고 심지어 내 연구가 이렇게 중요했던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할 정도로 페티션 레터를 끝장나게 잘 씀. 나 역시 같은 랩 이란애에게 추천받음. 다만 다들 아우성 치는게 처음에 본인이 본인 연구 내용들 쭉 다 써서 변호사 줘야함. 변호사가 본인이 쓴 연구 내용들이랑 구글 스칼라 뒤져서 나오는 본인 연구에 대한 citation 목록들이랑 저널 등등을 쭉 뽑아서 분석하고 그 분석 결과로 추천서 드래프트쓰고 추천인 고르고 페티션 쓰고 등등 하는듯.
그런데 그 본인 연구 내용을 첸이 제시하는 포맷에 맞춰 쓰는게 엄청 귀찮고 힘듦. 사실 힘들기 보다는 바쁜데, 또는 쉬고 싶은데 귀찮아서 하기 싫은게 더 큼 ㅋ 사실 딱 맘잡고 집중해서 쓰면 1주일도 안걸려서 다 쓸만한 문서이기는 함. 근데 사람 마음이란게 연구하고 오면 집에서 쉬고싶지 그런거 하고 싶겠음? ㅋ ㅠㅠ 그렇다고 첸그룹에서 푸쉬해주는것도 아니고… 여기서 다들 시간이 질질 끌림. 그래서 마인드 컨트롤을 좀 하셔야 함. 그래서 한국 사람들 중에는 변호사한테 돈주면 140에 대해 본인이 전혀 신경 안쓰고 변호사가 싹 다 해주는 그런 모델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모델을 원한다면 Chen 은 별로일듯. 헌데 이런건 한국변호사건 미국변호사건 다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한게, 변호사가 지원자에 대해 뭔가를 알아야 페티션 레터 드래프트랑 추천서 드래프트를 써주지…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첸이 절차랑 포맷을 중시하는거 보면 그 포맷 따라서 자기내들만의 확실한 방법은 있는거 같음. 그런걸로 계속 명성 유지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