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민자는

V 184.***.163.142

“한인교회만 안 나가도 이민생활 절반은 성공한 거라고”

너는 한인으로 태어난거 자체를 실패로 여기는구나…

나는 교회다니기전에는 심리적으로는 한인을 멀리하는경향이 있었으나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한국교회와 미국교회를 동시에 다녔는데 나는 한국교회에 다녀야 나다운것임을 깨달았다.

돌이켜보면 어려서부터도
나만 그런지는 몰라도
가까운 사람을 멀리하고 먼 사람들을 더 가까이 놔둘려고
아니 먼데서 내가좋아할만하고 호감갈만한 사람을 끊임없이 갈구해왔었다. 내 가까이엔 내가 좋아할만하고 나랑 맞는사람이 참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런데
너도 결국 나이 그다지 좋아할만하고 매력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저 주어진 상황속에 좋아하는 사람도 찾고 잘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