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파일로 EB-3 비숙련 (간병인,닭공장 등)으로 지원이 가능할까요?

  • #3404378
    트로이 172.***.134.3 1565

    제 사촌동생의 케이스입니다. 한번 봐주세요.

    만 34세 남자 / 학력 대졸 / 학사학위 있음
    현재 F-1 비자로 어학원 다니고 있음 / 입국일 2019년 10월 초

    미국에서 제대로 정착해서 살고 싶다고 합니다. 제 경험으로 볼때 그 나이에 미국에서 대학-> 졸업,> OPT -> H1B 취업 -> 영주권 이런 테크트리를 타면 앞으로 10년이 걸릴지 더 걸릴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불확실하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차라리 1~2년 바짝 고생해서 3순위 영주권으로 들어가서 일단 신분을 해결하고 in-state 로 학비 할인 받아서 칼리지에 들어가서 공부해서 자격증을 받아서 정착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해 줬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3순위 비숙련 과정이 있더군요. 학력, 나이 불문하고 일단 시작하면 영주권을 받게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케이스에서 바로 진행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변호사비, 수속비 등은 얼마나 들까요 ?

    미리 감사드립니다.

    • Bn 104.***.9.104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요새 이주공사 끼고 하는 비숙련 이민 매우 힘들어졌습니다 잘 알아보고 하셔야 해요. 특히 영주권 받자마자 일 그만두고 in-state으로 학교 다닐 생각하시는 거 들키면 이민사기로 거절당합니다.

    • 123 166.***.246.87

      현실적으로 투자이민 말고는 변호사만 좋은일 시키다 한국 귀국할 케이스네요

    • Slim 192.***.55.43

      대학원을 가면 되겠네요. 정상적인 곳이면서 영주권 스폰에 관대한 회사에 취업하면 그렇게 오래 안걸립니다.
      특히나 요즘 미국에서 IT분야 엔지니어는 입사직후에 바로 영주권 진행해줍니다.

    • 172.***.77.248

      비숙련이라는 개념과 학사학위 소지자라는 경우가 서로 상충하는듯 합니다. 이건 변호사가 아니어도 쉽게 느낄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노동력이 부족했던 예전 미국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처럼 엄격하게 규칙대로 이민 심사하는 시기에는 그분같은 경우 비숙련이민이 결코 쉽지 않을것으로 조심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정 궁금하시면 여기 그린카드 게시판에 많이 올라온 비숙련 EB3 검색해서 살펴보세요. 의외로 매우 오랫동안 팬딩상태로 고통스럽게 영주권 하염없이 기다리는 애잔한 포스팅들 많아요.
      그런 분들 글 읽어보시고 님이 정말 제대로 자격을 갖추고 감당할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민은 스스로 결정하는것이고 결과도 본인이 책임지는겁니다. 그러나 이민 benefit을 절대로 남용할 생각으로 이민신청하시면 지금은 귀신같이 다 알아차리고 곤경에 처할수 있어요. 아무리 편한 길이 좋아보여도 누가 보더라도 너무 쉽게 살려는 요령피는 행동과 정황은 절대하지마세요. 정말로 큰코 다치십니다.

    • ㅇㅇ 75.***.250.213

      1-2년 바짝 고생한다고 비숙련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니까 문제죠. 차라리 시민권자 여친을 만나서 결혼 영주권을 받는게 낫습니다.

    • 완벽했어 104.***.192.148

      차라리 레스토랑 비숙련 스폰이 안정적 이겠네요.

      공장들은 하지 않는게 이롭죠..

    • pp 172.***.5.1

      미국 온지 한달만에 3순위 취업이민을 알아보는 거라면 미국에 살 작정으로 오신거 같네요
      어학원 끊어놓고 스폰서 찾으시는거 같은데 요즘 그게 쉬울까 싶네요, 제대로 된 회사 찾으시고 변호사 선임도 잘하시길…

    • kb 67.***.21.5

      미국에서 제대로 정착해서 살고 싶다고 합니다.
      질문을 신분해결로 바꾸어 말한다면, 한국이나 제 3국에서 다국적 기업에 취직하셔서 1년 이상 근무하시다가 L1B를 취득하여 미국으로 오는 길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