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미국인 약사가 많다고 영주권 신청을 주저해요. 도와주세요

저도 67.***.71.88

실제로 지역신문에 아주 작게 광고를 냈는데 다른 미국시민권 소지자 약사가 그 포지션에 어플라이 하는 바람에 저는 밀려나서 못했습니다. 그때가 12년전 이야기 입니다.아직 시절이 좋을때라 저는 바로 옆에 다른 체인에 구직해서 영주권 수속했지만요. 제가 마지막 케이스였고 제 다음 사람은 회사를 통해 영주권을 받지 못했습니다. 듣보잡 시골에서 일하며 7년걸려 영주권 받았습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