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리크루터에 대한 환상이 심하군요
걔들도 한국계랑 마찬가지로 원타임으로 (예를 들어서 6개월 근무 후에)수수료 받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연봉의 퍼센트를 특정 기간동안 받는다는 건 금시초문입니다
그리고 걔들은 구직자가 연봉 더 많이 받게 도와준다?
걔들도 취업성공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후려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연봉 10만 불러서 30% 먹느냐 15만으로 올려서 4.5만 더 먹는 대신에 리스크를 지느냐 대부분 전자로 갑니다
그리고 미국 리크루터들도 굉장히 냉정합니다
스펙 별로면 거들떠도 안봐요 좋으면 대신 이메일 하루에 몇 통 씩 오는거고
물론 한국계와 다르게 무식하게 나이묻던가 사진 달라는 요구는 안하죠
근데 이건 리크루터 문제가 아니라 그런 것들을 요구하는 회사들 문제가 더 큰 거고
결론은 미국회사에 맞는 스펙 가졌으면 한국 리크루터는 갈 일 없는거고 한국회사밖에 못가면 한인 리크루터 욕하면서도 찾아갈 수 밖에 없는거죠
딱 자동차 딜러라고 생각하면 맞아요
한인 달러든 미국인 딜러든 거기서 거기죠
영어가 안되면 한인딜러가는거고 되면 미국인 딜러가는거고 리크루터는 국적불문 딜러일 뿐이지 미국인 리크루터는 구직자를 더 챙겨준다는 건 황당무계한 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