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시에나 25k 달린 차량 소유한 애둘 아빠입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가서 자주 밴을 빌리곤 해서 중장거리 여행으로 닷지 캐러밴 크라이슬러, 기아 세도나 등등 다 타봐서 간략하게 말씀드릴께요. 그리고 미리 말씀 드리면 일본차 빠 절대 아닙니다. 이차산지 1년뒤에 일본의 거지같은 일본의 행동때문에 제 평생에 있어서 이제 일본차는 아웃입니다 🙂
하지만, 애들 생각하시고 밴이시라면 닷지 캐러밴은 장점이 수납공간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GT모델 탔었던거 같은데 천장에도 수납공간을 만들어 놨구요. 엔진 소음은 시에나나 세도나에 비해서 좀 컸습니다. 하지만 동양인 체형 (제키는 175 와이프 160)에는 시에나, 세도나, 오딧세이가 맞고 캐러밴이나 퍼시피카는 쪼금 약간 bulky한 느낌입니다. 의자도 쪼금 덜 편하고 핸들도 약간 크고 좀 두껍고 등등요.
미국차는 고장이나도 부품은싼데 reliability가 좀 떨어질수 있어요. reliability 스코어를 kbb나 이런 공신력 있는 웹사이트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타이어는 밴이 전부다 무게가 나가서 좀 일찍 닳는 경우가 많아서 대략 4만마일이면 다들 바꿔야 하는데 전부 다 비슷해요. 시에나 오딧세이 잔고장은 잘 안나기로 유명하긴한데 그냥 봉고차 모는 느낌입니다. 모든 밴이 다 그렇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