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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런 후기를 쓰는 날이 오는군요. 제가 많은 분들께 도움을 받았듯 다른 분께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타임라인 및 인터뷰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한국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J-1으로 잠시 체류하다 다시 한국에 들어가서 H-1B를 받아서 포닥 중입니다.
I-140
변호사 선임 06/21/2018
I-140 RD (PD) 10/22/2018 (텍사스)
I-140 Approval notice 05/15/2019*동시 접수를 하고 싶었으나 J-1 waiver와 올 3월 한국 방문 등으로 485접수가 늦어졌었습니다. 예전 J-1에는 DS-2019나 Visa stamp 모두 2 year home residency rule does not apply. 라고 명시되어 있어 waiver 없이 H-1B 까지 받았는데 로펌에서 안전 제일 주의로 DOS에 advisory opinion을 받아보라 권고하였고 그냥 J-1 waiver를 동시에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I-485
I-485, I-765, and I-131 RD 05/07/2019
Biometrics: 05/28/2019
EAD approval date: 09/05/2019
AP approval date: 09/06/2019
Pink courtesy letter (for I-693): 09/26/2019
Interview was ready to be scheduled: 10/08/2019
Interview was scheduled: 10/15/2019
Interview notice letter received: 10/22/2019
Interview date: 11/19/2019
485 approval dated: 11/19/2019
Online status was changed to “New card is being produced”: 11/19/2019인터뷰를 위해 제가 준비한 document list입니다.
1. Interview notice.
2. Passports (old & new)
3. Most recent I-94
4. Signed I-693
5. I-140
6. I-485
7. I-765
8. I-131
9. I-140 approval notice
10. I-765, I-131 approval notices
11. Combo card
12. Visa documents (I-797, DS-2019, and J-1 waiver approval notice)
13. Birth certificates (Original)
14. Driver license
15. Degree certificates and transcripts. Credential reports
16.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s.
17. Paystubs (4 months)
18. Tax W-2, and EZ-1040
19. Supp J guideline
20. The most recent C.V.
21. Personal statement.Houston FO에서 1:30 인터뷰였는데 officer가 저를 부른건 2:00 경이었습니다. 굉장히 형식적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이미 승인할 준비가 되어 있으신지 제 대답을 제대로 듣지도 않았습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에 어떻게 처음 왔지? F-1? (J-1으로 처음 왔고 지금은 H-1B이다., 여기서 I-797 for H-1B 요구)
그럼 학교는 어디서 나왔어 South Korea? (South Korea에서 박사학위 마치고 지금 포닥하러 미국에 왔다. )
그리고 I-693 을 즉시 뜯어 확인하고 Have you ever question 몇개를 random하게 질문하였습니다.
유일하게 yes를 한 J-1항목을 보더니 J-1 waiver approval notice를 복사했고 그 외에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와 paystub을 요구한 것이 전부였습니다.끝난 후 갑자기 “보통 승인을 해주려면 end of the day 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이미 end of the day니 바로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DOS로부터 회신을 받고 승인서를 출력하려면 10-15분은 기다려야 한다. 밖에 나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가져다 주겠다. ” 사실 이 부분은 예상하지 못한 전개라 잘 이해도 되지 않고 얼떨떨한채로 나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20분쯤 후 승인서를 출력해서 주면서 아마 3-4일내로 카드가 갈 것이지만 혹시 2주 넘게 걸리면 문의해라 하며 시크하게 congratulations하고 떠나갔습니다.
그 후 나와서 차에 시동을 걸었을 때 제 online case가 “New card is being produced”로 바뀐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아직 실물 카드를 손에 쥔 것이 아니라 잘 실감이 나진 않지만 예전에 H-1B sponsor 찾는 문제로 고생했던 기억을 떠올리니 감개무량합니다.
기다리고 계시는 모든 분께도 곧 좋은 소식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