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말은 아닌데요.
여유있게 대등한 관계로 일할수 있다는 미국이 좋다는 것도 일부분 동의를 합니다만,
예를 들어 오버부킹한 항공사 직원이 고객에게 제대로 설명도 하지 않고 무작정 다음 비행기 타고 가라고 하는 곳도 미국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저항하면 공항경찰 출동시켜 감방에 쳐놓는 곳도 미국이구요.
뭐 그렇다고 한국처럼 고객을 상전 모시는 것도 좀 아니라고 생각을 하지만, 미국 서비스 수준이 형편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다못해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하면서 지인들과 한창 대화를 하는데 서버 부르지도 않았는데 눈치없이 들어와서 뭐 필요한 것 없느냐고 물으면서 대화흐름을 끊는 것은 예사이고, 이유불문 무작정 은행 계좌를 닫아놓고는 항의하는 고객에게 고압적으로 나오는 것도 문제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