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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 184.***.163.142

ㅍㅍ님 글처럼 확인해보시구요.

한국의 공무원시험 행시 사시 합격하면 직장보장되는 그런 직종은 미국에선 별로 생각안나네요. 취직이든 자영업이든 자격만 주어지는거지 옛날한국처럼 보장되는건 별로 없지요. 3국이라니 그건 난 모르겠고.

그리고 50이 되면 어떻고 70이면 어때요? 언제든 다시 시작 가능한겁니다. 하고싶은 일이라면요. 남과 왜 비교를 합니까? 한국서 사는것도 아니고…또 은퇴하고도 심심해서라도 또 일하는 사람 많아요. 다만 쎄빠지게 나이들어 노동일하고 캐쉬어 돈이 궁해 하는 그런일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새로 시작하는게 꿈이고 나이들어서도 젊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거 아닐까요? 나같은 경우도 가방끈만 길었었고 한번도 사업같은걸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사업은 아이템이 뭐냐에 따라 그리고 자기가 그걸 해볼만한 도전으로 생각하면 얼마든지 늙어서도 새로운 원동력이 될거라 믿습니다. 죽는거야 뭐 언제죽을지 모르는거고. 돈도 문제지만 나이들어서도 자기가 하고 싶은일 하고 산다는게 얼마나 멋있어요? 캔터키프라이드 치킨은 그 사람이 60이후인가 70이후인가 시작해서 만들었다더군요. 마윈같은 사람은 40대는 뭘해야 하고 60대는 뭘 할거고….뭐 이렇게 공식처럼 만든 어록이 있던데, 그거야 그사람처럼 고집센 사람한테 해당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