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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그리고 기다림…
1년전부터 팔에 통증이 있더군요.
미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캐나다는 일단 walkin clinic 에서 gp 에게 referal 을 받아야만 specialist 를 만날수가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단순히 tennis elbow인거 같다라며 진통제만 처방해주다 몇달이 지나도 나아지질 않아서 xray 찍고 specialist에게 referal을 보내줬습니다. 여기서 몇달동안의 기다림. 그러나 specialist는 관절염도 안 심하고 신경 손상도 없는데 가만히 있어도 아프다는게 놀랍다며 돌려보내더군요. 너무 무리하며 생활하지말라고 수술 해줄건 없다고. 몇달을 기다려 의사 얼굴 한번 봤는데 10분 대화하고 끝.
캐나다도 한국처럼 내가 원하는 정형외과에 가서 상담을 받을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면 얼마나 좋았을까….이런 생각이 참 자주 듭니다 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