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캐디아에는 중국타운입니다. 돈이 좀 있는 편이기는 하죠. 그로서리 가면 중국에 온걸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엘에이 한인타운가면 한 건물에 한의원이 다섯개 있는 경우도 있어요.그만큼 과포화 상태죠. 엘에이에 있는 한의과대학은 입학 시험도 없고 한국어로 2~3년 정도 공부하고 한국어로 시험을 쳐서 면허증을 줍니다. 해부학 실습도 없답니다. 그래서 대부분 장롱면허죠. 졸업해서 면허 받아도 자신이 없어서 개원도 못하고 실제로도 교민들에게 상당히 무시를 받습니다.
과포화 상태…맞습니다. 수요가 많으니 공급이 많겠죠…
입학시업은 없습니다만 졸업시험이 무척 까다롭습니다.
한국어로 2~3년 공부 했다면-간호사, 의사, 현직 헬스케어 직종이셔야 합니다.
정식으로는 4년이 소요됩니다.
해부학 은 두학기 걸쳐서 배우고 실습은1학기에 카데바로 공부합니다.
외과의사도 아니고…충분합니다.
대부분 장롱 면허죠—>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십니다….무슨 근거이신지…
면허받고 자신이 아주 많으신 분이 계신데 이도 무척 위험합니다. 항상 서로에게 안전한 진료가 우선되며, 치료에 대한 책임은 가볍지 않습니다. 면허를 걸고 하는 일이 어떤 건지 혹시 아시는 지요?
개원도 못하고 실제로도 상당히 무시를 받습니다—> 고치는 자가 의사입니다. 개원을 못하는 것은 비지니스 교육을 학교에서 요구만큼 받지 못하는 것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개원이 아닌 어떠한 사업을 하더라도
언제나 시작은 두렵고 막막할 수 있겠죠…
캘리님이 말씀하신 대로라면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직업인 것 같은데
굳이 왜 이렇게 또 한번 약자로 만들어버리시나요? 개인적인 이유라도 있으신 건지…
소명을 가지시고 일하시는 미국 한의사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잘하시는 분은 어디에서도 빛납니다.
규정에 어긋난다거나 의료행위의 부당함을 꾸짖는 것은 당연한 일이나
직업자체의 평가는 조심스럽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수영장 딸린 집은 쉽게 구할수 있는데, 이게 자녀들이 어렸을 때 한 5-10년 쓰고나서는 다음엔 돈먹는 하마입니다. 매일 전기로 필터돌려야하고, 물 데워야하고, 매달 청소및 소독, 등등. 요즘 소금물을 넣어서 약을 덜 쓰긴하는데 매달 수십-백여불 들어가고 자녀들 집나가면 1년 내내 거의 쓸일 없고 집 보험값도 올라가구요.
미국에서도 어린 애들 가끔 수영장물에 사고나곤 합니다.
대개 자녀들 나가고나면 수영장 메꾸어서 잔디나 텃밭으로 만드는 것도 종종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