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혼자 다니는것도 문제고 교회에 비슷한 또래남자나 목사님과 교류가 좀 있나요? 남편마리에 의심이 한번 꽂히면 남편스스로 떨치는게 쉽지 않을수 있겠네요, 물론 성격 나름이지만.
교회를 안나가보는건 어떨까요? 집에 일정한 공간을 정해서 혼자 성경보고 찬양하고 기도하시고요. 솔직히 진짜 내적으로 힘들때 목사나 교우나 교회자체가 힘이 된다기보다 나와 예수님의 관계자체가 힘이 되는거 아닐까요? 새벽예배를 집에서 가능한 공간을 찾아 혼자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남편과 시간을 많이 보내보세요, 물론 붙어있으면 더 스트레스받고 싸우기만 하겠지만…좋은 시간으로 보낼려는 노력은 해봐야겠지요. 안된다면 남편한테 진짜 이혼하고싶냐? 그래도 문제가 자꾸 생기면 둘이서로 갈때까지 간거같고..
안되면 이혼해야지. 요즘세상에 힘든거 버티고 사는사람이 어딨나? 혼자사는것도 힘든데 그나마 둘이살땐 아주 쉬운 ‘남탓하는걸’로 탈출구라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