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 그렌트 리뷰 시키는 PI

femtom 129.***.154.42

미국에서 학위를 하신 케이스인지요? 한국에서 학위를 하신건지요? (상황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grant review, paper review등은 원칙적으로는 에디터의 동의하에 같이 일하는 연구원들이 리뷰할수도 있어요. 말씀하신 PI가 그렇게까지 했을거 같지는 않지만요. (대부분의 관련연구되는 포닥에게 모두 시키는 거라고 생각하면, 큰 문제는 안되겠죠. 연구실의 분위기인거죠.ㅠㅠ) 얼마나 자주 있는 일인지 모르겠지만, 관련 연구에대한 흐름과 깊은 고찰의 시간이 된다는 점에서는 positive해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써야하냐에 따라 negative/neutral하네요.

작은 조언을 하자면, 생각해보세요. 지금 PI가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인지요. 질문자가 하고자하는 이리 무엇인지? 회사? 학교? 정부기관?? 국내귀국? 해외잔류?? 인격적으로 사람됨을 기대하지마시고, 질문자분이 연구를 해서 뭘 얻고, 자기 커리어를 쌓을 수 있을지 생각하세요.

전반적인 글은 리뷰의 부당성이 아니라, 인격적으로 힘들다라는 내용으로 이해가 되네요. 그걸 이겨내고 얻을 게 있으면 있는거고, 미래가 안보이면 다른 방법을 찾는게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