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저희 아들은 올해 3학년에 편입했습니다. 마찬가지 문제를 안고 있고 그냥 혼자서 지냅니다. 다행히 단위의 성적이 좋아서 백인들이 오히려 공부하자고 제안한다고 하는 군요.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성적이 먼저였겠지요. 저의 권유로 거의 잠 안자고 교과서를 외울 정도로 열심히 합니다. 저도 직장에서 마찬 자기 이구요. 세대차가 나도 마찬가지 이구요. 제가 다른 나라에서 14년 정도 살았는데, 거기도 마찬 가지 였습니다. 왕도는 없습니다. 수많은 다른 방법이 있겠지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 그것에 집중하면 됩니다. 너무 길게 생각하면 힘들어요. 오늘 하루만 단 하루만 여기서 버텨보자라고 자신을 위로하면서 하면 됩니다. 다음날이 없는 것 처럼. 사람은 거의 비슷합니다. 작은 생각의 차이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새로운 길을 만듭니다. 님은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셨고, 전략도 있고, 타임라인도 있고, 나머지 남은 것은 그것을 묵묵히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성. 자신만의 메카니즘을 만들어 보세요. 사는거 별거 없습니다. 친구요? 결국에는 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