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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있는 30대 남자입니다.
제가 9월에 어느 한 미국 대기업에 Senior Financial Analyst 포지션이 3개가 올라와 있어서 한꺼번에 apply 를 하였습니다.
운좋게도 10월에 3개중 한개의 포지션의 인터뷰가 잡혀 인터뷰를 마치고 왔습니다.
그런데 2주가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저를 인터뷰했던 HR 직원에게 follow up email을 보냈지만 그마저도 답장이 안와서 안됐나보다 하고 포기하고 있던 중
예전에 인터뷰를 했던 한 중소기업에서 오퍼레터를 보내왔습니다.
저는 지금 당장 Job이 필요하여 일단 오퍼를 accept하고 2주 뒤 (11월25일) 에 출근하기로 하였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이틀전에 같은 대기업에서 다른 하나의 포지션에서 연락이와서 다음주에 인터뷰를 하자고 합니다.
다른 HR 직원에게 전화가 왔는데, 제가 전에 여기서 인터뷰를 한지 전혀 모르는 눈치였습니다 (알고있는데 모르는척을 하는걸까요?). 물론 인터뷰를 할 manager도 전혀 다른사람이더군요.이런경우에 인터뷰를 볼때 내가 저번에 여기 왔던적이 있다 이런거를 말해도 괜찮은가요?
이미 불합격을 한 경우라 전에 저를 인터뷰 봤던 manager가 안 좋은소리를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정말 가고 싶은 기업이라 (특이 지금 오퍼 받은 중소기업보다는 훨씬 가고싶습니다) 이번에는 실수를 안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또한 인터뷰를 할때 내가 이미 오퍼를 다른회사에서 받았다, 일주일 안에 합격여부를 알려달라고 직설적으로 말해도 되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