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가 뭐 대단하다고. 저 포함해서 여기 있는 분들도 취직이 안 되어서 아니면 비자 연장하다가 석사, 박사 하시는 분들도 계심.
박사가 생각보다 널널한게 (님이 퀄을 통과하고 논몬을 쓸 수 있다는 과정 하에) 님이 공부를 하든 연구를 하든 집에서 늦잠 자든 아무도 터치 안함. 결과물만 낼 수 있는 정도로 일하고 5년 정도는 회사처럼 빡세게 할 필요없음. 솔직히 보스가 눈 부릅뜨고 있는 회사가 더 빡셈. 못하면 바로 짤리고. 예를 들어 강의실 가서 앉아있는 것과 일하는거 비교하년 당연히 수업듣고 남은 시간에 연구하고 나중에 수업도 안 듣고 연구하는게 편하고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