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질문 자체가 틀렸네요.
‘골프가 부상이 잦은 운동인가요? -> 골프가 부상이 잦은 놀이인가요?’ 가 맞는 질문인 듯 합니다.
골프는 운동이 아니라 노는 게임이죠.
일반적으로 운동을 한다는 개념은 몸을 사용함으로써 내 신체적인 이득, 예를 들어서 건강해 졌다거나 살이 빠졌다거나 근육질의 몸으로 만들어졌다거나 등의 실을 기대하면서 운동을 하죠. 축구의 경우는 운동과 게임이 혼합된 형태라 볼 수 있겠죠. 공을 차고 골을 넣기 위해 달리기를 많이 하게 되고 거기서 다리 근육이 발달하며 또 심폐 건강을 이루게 되는거죠.
그런데 골프같은 경우, 골프쳐서 허리 나갔다, 어깨 나갔다는 사람 얘기는 들었어도 살 빠지거나 근육질로 바뀌었다거나 건강해졌단 사람은 못 봤네요. 물론 일부 골프를 하기 위해 많이 쓰는 근육은 안 쓸때보다 발달하기는 하겠지만…
저 위에 싱글 치신다고 주장하는 분이 이상한 말을 했더군요. 프로가 인생을 걸고 하면 온갖 근육을 쓴다고요?
골프는 온갖 집중력을 다해서 (이 부분이 쉽지 않은것은 인정합니다. ) 최대한 힘을 쎄게 쓰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으로 보입니다. 2016년 올림픽 여자 메달리스트를 보면 충분히 이해되겠죠. 세분 (금은동) 모두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의 체형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아래 메달리스트들이 메달을 따기 위해 온갖 근육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지요? 싱글 치신다고 주장하는 저분의 근육 걔념이 뭔지 궁금해 지는군요.
◇리우 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순위
1. 박인비(한국) 16언더파 268타(66 66 70 66)
2. 리디아 고(뉴질랜드) 11언더파 273타(69 70 65 69)
3. 펑샨샨(중국) 10언더파 274타(70 67 68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