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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21:56:15 #3396427sgad 174.***.130.3 1802
아래 기사를 보면.
타이거 우즈는 왜 이렇게 부상이 많은가요? 골프치다가 다친게 아니라 침대에서 너무 격렬하게 해서 부상한건가요? 워낙에 성추문이 많아서..
http://allthatgolf.chosun.com/2019/10/blog-post_28.html?utm_source=chosun&utm_medium=pan&utm_campaign=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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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한쪽만 쓰고. 순간적으로 몸에 부하가 많이 걸립니다. 얼어 붙은 뒷땅 쳐서 갈비에 실금가는 경우도 종종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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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31/2010033101199.html
참고하세요. 많이 치면 발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다 부상대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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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운동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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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초반에 시작해서 거의 20년동안 쳤습니다. 싱글칩니다.
대략 2천라운드 돌았을까요… 라운딩하다가 저를 포함 동반자도 다치는 사람 보기 어렵습니다. (아주 가끔 젊은 친구들 골프카트로 장난치다가 골로가는놈들은 봤네요.)
프로가 인생을 걸고 온 몸의 모든 근육을 사용하며 치는것과 아마추어 주말골퍼가 하는것은 완전히 다르지요. -
동네 골퍼야 싱글이건 백돌이건 주로 상체 위주로 휘둘러서 다칠 일이 별로 없지만 타이거 정도의 프로 골퍼면 하체 위주로 엄청난 부하가 걸리는 스윙을 합니다. 특히 허리, 왼쪽 무릎쪽.. 슬로우 비디오 보면 부러지지 않는게 신기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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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싱글 치는건 굳이 왜 얘기하는거지?
ㅋㅋ
그게 그렇게 자랑 할 일인가?-
골프도 못 치는게 뭐라고 할까봐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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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발 님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73은 진짜 인생 안 풀리냐. 별게 다 꼬였네. 매사에 심성이 삐딱하니까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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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근데 싱글치는건 자랑할일은 맞아요. 구지 여기서 그럴필요는 없지만. 핸디캡은 공식에 맞게 정확하게 계산하신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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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엔 사이딩, 주말엔 골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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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추가동성, 코어 안정성 없으면 대근육들을 안 쓰게 되고, 보상작용으로 어깨와 팔 허리로 치게 되죠.
10이면 9 (저 포함) 그래서 다 팔로 치고 있더군요. 그래서 일명 골프 엘보우 생기는 거고요.
하긴 몸으로 치는 느낌을 알려면 (힘을 뺀다는 표현 쓰시던데) 야매로 안 치고 10 년 구력이상이어야 한다는데 …
즐기는 걸 목적으로 치는 미국애들은 팔힘으로 쳐서 비거리는 좋은데 훅 장난 아니게 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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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에 맞으면 한방에 가지 않을까요?
무슨 취미를 목숨 걸고 할 필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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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질문 자체가 틀렸네요.
‘골프가 부상이 잦은 운동인가요? -> 골프가 부상이 잦은 놀이인가요?’ 가 맞는 질문인 듯 합니다.
골프는 운동이 아니라 노는 게임이죠.
일반적으로 운동을 한다는 개념은 몸을 사용함으로써 내 신체적인 이득, 예를 들어서 건강해 졌다거나 살이 빠졌다거나 근육질의 몸으로 만들어졌다거나 등의 실을 기대하면서 운동을 하죠. 축구의 경우는 운동과 게임이 혼합된 형태라 볼 수 있겠죠. 공을 차고 골을 넣기 위해 달리기를 많이 하게 되고 거기서 다리 근육이 발달하며 또 심폐 건강을 이루게 되는거죠.
그런데 골프같은 경우, 골프쳐서 허리 나갔다, 어깨 나갔다는 사람 얘기는 들었어도 살 빠지거나 근육질로 바뀌었다거나 건강해졌단 사람은 못 봤네요. 물론 일부 골프를 하기 위해 많이 쓰는 근육은 안 쓸때보다 발달하기는 하겠지만…저 위에 싱글 치신다고 주장하는 분이 이상한 말을 했더군요. 프로가 인생을 걸고 하면 온갖 근육을 쓴다고요?
골프는 온갖 집중력을 다해서 (이 부분이 쉽지 않은것은 인정합니다. ) 최대한 힘을 쎄게 쓰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으로 보입니다. 2016년 올림픽 여자 메달리스트를 보면 충분히 이해되겠죠. 세분 (금은동) 모두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의 체형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아래 메달리스트들이 메달을 따기 위해 온갖 근육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지요? 싱글 치신다고 주장하는 저분의 근육 걔념이 뭔지 궁금해 지는군요.◇리우 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순위
1. 박인비(한국) 16언더파 268타(66 66 70 66)
2. 리디아 고(뉴질랜드) 11언더파 273타(69 70 65 69)
3. 펑샨샨(중국) 10언더파 274타(70 67 68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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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운동이라고 보기 힘들죠.
골프 선수들중에 큰 몸집 가진 선수들도 많은 이유이고, 늙어서도(신체적 나이가 들어도) 할수 있는 이유죠.운동량은 얼마 안되지만, 일부부분만 사용하기에 부상위험은 매우 높은 운동입니다. 관절부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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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당구도 운동이라 보기는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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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량이 상상 초월하게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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