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인턴. 진로고민입니다.

ㅍㅍ 152.***.8.130

그 고소! 하려고 해도 시간이 걸려요. 비자가 만료되면 돌아가야하는데, 그럼 법원에도 못가고 하면 흐지브지가 되는거죠.
말하자면 그것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한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영주권준다 뭐한다 하면서 그 빌미로 계속 노예처럼 부려먹다가
“어~ 미안, 자격이 안된데. 너님 인제 한국으로 돌아가셈”
(사실은 신청도 안해놓고서) 이럴것 같이 보입니다.

상담비를 들여서라도 직접 이민변호사님을 만나서 상담을 해보세요.
제 생각에는 J1에서 영주권으로 가는 길은 (특히 요즘 공화당 정부) 거의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상담받으실때 어디 회사다 라고는 말하지 말고 (혹시 그 악덕 사장귀에 들어갈수도 있으니까)
상황 파악이 되시면, 계획을 잡으시고
악덕사장을 떠야 겠다고 생각하면
한국가는 비행기표, 지금 있는 숙소 등을 처리하는것 사장한테 말하지 말고 비밀리에 하시고
( 낮 시간이 필요하면, 아침에 아프다고 하세요. )
마지막에 정말 떠날때에는 주급이던 월급이던 페이 받은 날부터
그냥 잠수 타세요.
왜냐하면, 지금 까지 해온걸로 보면, 언제 떠난다고 하면
(오버타임도 안주면서) 마지막 페이첵 까지도 떼먹을수 있을법한 사장으로 보입니다.

여기 워킹에 눈팅하는 자영업하는 분들은 열받는 말이겠지만,
푸대접 받는 종업원이 오직할수 있는 복수는 잠수타는것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젊은날 주유소 알바할때 떼먹힌적이 있습니다.
3주전 부터 관둔다고 말했는데도, 다음 사람을 못구해서 사장이 나와서 일하게 됬다고 괘씸죄로 그렇게 됨.
지가 일하기 싫으면, 페이를 더 주던가! 식당에서 팁 뺐어간 사장도 생각이 나네.

나 같으면 미국 여행한번 쫙 하고 긴 인생사는데 배웠다고 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