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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12:55:59 #3395638123 99.***.107.2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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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 그런건 아니고 약간 그런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퍼블릭은 아닌데 저의경우는 물어보는 경우에 한에서는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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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없는건 맞습니다. 보통 매니저급 혹은 시니어거 어느정도 도와주는게 보통인데 업무자료도 없고 얼아서 하라 그러면 골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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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쪽이 항상 그래요.
그냥 전임자가 쌩 하고 나가면 님만 독박 쓰는 거임 -
와우 산뜻한 충격이네요 원래 그런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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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해보니 그냥 일 시작한거 같아요. 언제나 새로운 일도 인수인계 없이 그냥.. 이게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했는데 또 생각해보니 막무가네이긴 하네요. 근데 회계가 복잡한 매뉴얼이 작업이 많지 않는한 기본개념 알고 나면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미국회사에서망 일해서 이게 그렇게 충격적인지 잊고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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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회사 그만둘때는 인수인계가 엄청 중요했는데(한국대기업이었는데, 컴퓨터 폴더 내용부터 세세하게 다 인수해주고 나옴. 안하면 도둑놈 취급하는 분위기), 미국서는 일단 업무 인계자체를 쉽게 요구하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미국회사 그만둘때, 제가 하던 업무가 약간 독립적으로 하던거라서 보스가 걱정을 좀 하길래,
회사 그만두기 전에 반나절 정도 자진해서, 다른 엔지니어에게 업무의 중요한 부분이나 실수하기 쉬운부분등을 간략히 정리/설명해주었습니다. -
대충 작년꺼 보고 하셔야죠.
님이 멘땅에 헤딩하다가 다 하면,
메니저는 대충 숫자가 너무 크거나 작지 않으면 싸인해주고..
Audit에서 세금 못깎으면, Performance나빠지고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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