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회사 사정을 정확하겐 모르겠지만, 뭔가 체계가 없어보이네요. 저도 유럽쪽 대기업에서 마케팅&세일즈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저희는 회사 내부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모든정보를 공유하거든요. 물론 직책과 업무범위에따라 access 할수 있는 범위가 다르긴 해도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자료들은 모든 직원들이 열람이 가능합니다. 보통 큰 회사들은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IBM이나 SAP을 통한 자체 시스템으로 통합관리하지 않나요? 마켓상황이나 마진등도 내부시스템을 통해서 공유하구요. 제가 근무했던 미국/유럽의 큰 회사들은 다 그렇게 관리했었습니다만…. 혹시 그런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회사라면 그 위에 매니져가 back-up plan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