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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문호닫힌 후 7월 중순에 485 인터뷰 보고 와서 오피서가 좀 띨빵해서 디나이 얘기 나오고 어쨋든 디게 걱정많이 하고 집에 왔는데, 나중에 인터뷰한 오피서가 직접 전화줘서 문호 닫힌거 설명해준 케이스입니다.
다들 오피서 전화번호 있으면 하실텐데.. 저는 그분 전화번호를 가지고있어요… 전화해서 물어보고 싶은맘은 굴뚝같은데 제가 전화걸면 실례겠죠? 아직 장기펜딩도 아니니..
나이스한 분이면 한번 리뷰 더 해볼수는 있겠지만 디게 grumpy한 분이면 괘씸해서 제 케이스 더 누락시킬까봐 못하겠네요…
왠지 하면 안될꺼 같지만 그냥 의견 물어 보고싶어서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불이익이 올수있으니 하지마라 VS 잃을게 뭐있나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