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일하는거 욕하는사람들 보셈

지나가다 207.***.198.198

솔로몬의 접근 방식으로 물어볼게요. 애기 둘로 찢어 나눠가지라는 그 유명한 판결
님이 부성애가 있다는 판단하에
1111 님아 님 아들이 알라바마에서 일한다고 하면 여기다 씨부리는 것처럼 그대로 이야기 해 주시고, 여기다가는 또 이글 보고 혹해서 알라바마 가서 인생 조지는 청년들이 없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