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이나 안전성에 대한 검정을 얼마나 했느냐가 문제지요. 토요타와 테슬라는 이 점에서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같은 부품이라도 토요타가 사용할려면 이 부품이 작동 안되는 경우를 고려해서 차를 만들지만, 테슬라는 이 제품을 사용하면 차가 얼마나 더 쿨해질까하는 생각을 먼저합니다. 그런 다른 관점이니 토요타에선 절대 사용할 수 없는 부품도 테슬라에선 꼭 사용해야 하는 부품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쿨한 차 몰기위해 차가 중간에 서거나, 시동이 안 걸릴 확률이 다른 안전한 차보다 몇십배 높아지는걸 감수할 용의가 있다면, 그리고 죽을 확률도 높아지는 것도 오케이라면 테슬라도 좋은 선택이지요. 🙂